실력이 뛰어나지도
예능감이 있는것도 아니야
그냥 재밌게 게임을 하는 예전 내모습이떠오른달까
오늘도 유린으로 상대죽이겠다고 타격감 좋다며
웃으면서 게임하는게 그냥 조카보는 삼촌 느낌이랄까
욕한마디없고 그냥 지면 아깝다 상대  xx님 잘하시네요
자기한테 지면 제가 운이좋았네요
늘겸손하고 배려하는게
난 지금 왜 저렇게 게임을 하지못하고
늘불만 짜증투성일까 다시 생각하게되기도 하고
나도 우럭아재 처럼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고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