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정국이 포스천 두준 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검성캐릭을 키우게 되면서 1년반정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입했던 레기온에 군단장을 맡고있던 동생이였습니다.


제가 레기온을 가입하게 된것도 두준이랑 같이 놀다가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며 디코에서 레기온 가입을 여러번 권유하였고


그때 본인이 리딩하면서 제가 조금만 잘한부분이 있어도 칭찬해주고 파티리딩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 주고 좋은 이미지에 


1인레기온만 하던 제가 정말 며칠 고민하다가 레기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 레기온에서 나온뒤로도 지금까지 혼자1인레기온을 하고있는걸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고민하다가 그친구의 함께하자는 권유로 들어갔었던거거든요.




군단장을 맡고 있던 두준이가 기존 레기온사람들+추가로 가입한 소수 몇명인원 들 모두와 불화로 인해서


레기온이 해산 되었습니다. 레기온이 해산되면서 잘못은 두준이가 한게 맞습니다.


그때 기존 레기온있던 사람들 모두가 따로 레기온을 새로 하나팠었는데..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제안도 받았었구요..


저는 레기온사람들 모두가 좋았었는데 불화로 인해 레기온이 해산되면서 서운하고 아쉬운점도 많았고


그때까지만 해도 레기온 가입할때의 두준이가 저에게 했던말들 했던 행동들 


참멋지고 좋은 아이였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할수있고 안좋은면도 있는거니까


두준이와의 인연도 그냥 쉽게 끊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1인레기온으로 혼자 있는걸 선택했고.. 어느쪽으로도 따라가지 않고  지금까지 혼자 게임하고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그렇게 좋게생각했던 두준이가


저에대한 욕을 엄청 하고다녔다고  제귀에까지 들어와서..


너무 서운하고 아쉬운마음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두준이가 저에게 유튜브영상 올리는법을 알려주었다고 말하고 다녔다는데


그친구에게 영상녹화나 업로드관련 배운게 1도없구요.


그때당시 레기온에있던 치유동생이 제 게임플레이 피드백해준다고 하여서 녹화하는법 배우고


녹화하면 용량도 크고 핸드폰으로 못보니까 유튜브에 올리는법을 알려주어서..


그때 시작하게된 유튜브가 지금까지 오게되어 소소하게 라이브방송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엄청 못한다고 욕을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 잘못합니다. 그냥 흔한 검성 흔히말하는 검저씨 맞구요 BJ치고는 정말 평범하고 못하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욕을 두준이가 한다는거에서 충격을 많이 받았네요.


처음에 저를 레기온에 가입권유할때


본인이랑 칼 잘맞는거 같다..


본인이 보려고하는거 말할때 이미 같이봐주고 있어서 너무좋다.


같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레기온가입하고나서도 늘 이런얘기를 하면서 저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던 동생이었었는데


그런동생이 저에대해서 저렇게 말하고 다녔다고 하니 서운한면이 참많네요..




제가 요즘 방송하면서


서버통합이되거나 해서 사람많은서버가 되면


그때는 레기온에 속해서 여러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 라는 얘기를 자주했었는데


이일로..저는 아이온을 접을때까지 1인레기온..할거같습니다..


더이상 사람을 믿지 못할거같네요.




두준아.. 아이온이라는 게임이 참 좁다면 좁은데..


좋게 레기온을 떠나건 안좋게 레기온을 떠나건


같이 즐겼을때의 추억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새로운사람들하고 즐길때는 그사람들과의 게임만 즐겁게 즐기면 좋겠다


이말이 하고싶어서 아갤에서 흔히말하는 익명이 아닌 제 닉을 까고 얘기합니다.




여러분. 아이온갤러리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는 저도 알고 예전에는 자주와서 보았고


지금은 종종와서 개념글이나 특별한 업데이트가있을때 사람들 생각이나 동향을 알아보러 자주오곤 합니다..


우리 다같은 성인이고 아이들도 있는 부모이지 않나요


어느정도 선은 지켜가면서 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하꼬BJ 40대늙은이 검저씨가 주제넘게 한마디 하고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