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추천되어 엔씨 관계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아이온 처음 시작한날 가슴일 무척 설렜습니다.


친구랑 같이 마족하자고 해서 저는 검성, 친구는 살성 알트가르드 새우잡고 모르헤임 펑키 잡으면서


와 진짜 재미있다 라고 느꼈습니다.


친구랑 맨날 피시방에서 밤새고 라면먹고 담배 피고 무척 시간도 잘가고 즐거웠습니다.


어느세 아이온도 15년이 흘렀네요 


3년전 아이온이 클래식으로 나온다고 해서 12년전 그 느낌으로 어떻게 나오나 무척 떨렸습니다.


어느세 3년이 지난 시점 .. 마도성으로만 3년넘게 하다가 군창 검황 시절 힘들게 보냈었고


얼마전까지 궁성 폭주 1234에 농락당하며 그래도 버텼습니다.


이제는 루미네스라는 신규 클래스에게 빛의빛의빛의 3대 맞고 죽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온이라는 게임 참 잘만든 게임입니다.


하지만 지금 엔씨 운영자들은 게임을 최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저의 젊은 시절 인생 아이온에 들어간 돈 친구와의 우정 추억


모든게 다 한순간으로 나락간 느낌입니다.


앞으로 죽는날까지 엔씨를 저주하며 인생에서 가장 사악한 악덕 기업으로 가슴에 세겨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가다가 엔씨 직원이에요 하는 사람 .. 뒤통수 한대 존나 쎄게 때리고 갈겁니다.....


전 이제 아이온이라는 게임을 떠나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