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30대까지 바친 게임이 아이온인데

결혼한지 5년 된 와이프보다 더 오랜시간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명게임을 이렇게 망쳐 놓는다는게 참

한탄스럽다 아페타 벨루스란때 접고 오랜만에 

문자 오기에 들러서 며칠 시간 날때마다 글들좀 보고

홈피 업뎃 내용이나 분위기도 좀 살펴 봤는데

참 갈때까지 갔구나 싶음

그저 유저도 회사도 조금만 양보해서 반반만 했어도

이지경은 안왔을걸.. 나도 추억을 시간으로 사러 왔다가

강습스킬인가 활강가속인가 이상한거 나오길래 런쳤었는데

그냥 하던 대로만 했어도 되었을걸..

라이브때 알던 지인들 아클에서 다시 보게 되어 참 재미나게도

즐겼었는데 쩝..

분위기 보니까 마섭때 생각이 나는군요.. 

다들 정신건강 지갑건강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