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zf0ILMTIxvk?si=9HtDk6zINhdseJ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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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

슈어리 입장에서 발단의 시작. 앞서 빨갱이, 북한, 경비 등으로 갈등을 빚던 둘은 양파의 훈계, 슈어리의 사과로 이제 언급하지 않겠다고 매듭을 지은 바 있다. 그러나 시청자의 위 제보에 슈어리는 "경비실 찾아가서 귀싸대기 때리기 전에 적당히 하라고 하세요. 민원 넣는다고 해ㅋㅋㅋ"라고 응수하며 시청자들과 웃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는 방방봐로 넘기기에 충분한 거 아니었나 싶다. 분위기 상 진짜 때릴 것도, 민원을 넣으려 한 말로 보이지도 않고, 또 형은 동생을 씹어도 되고 동생은 말 한마디 못 받아치고 입 꾹 닫아야 하나? 분명한 건 서로 씹었고, 굳이 따지면 양파가 먼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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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입장에서 발단의 시작. 앞서 언급 않기로 했던 계기인 빨갱이, 북한, 경비에 관한 내용이 주를 차지한다. 개인적으로는, 북한을 언급한 건 과하게 해석한 것 아닌가? 맥락상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은데? 싶지만 슈어리의 진의는 알 수 없으므로 넘기고, 빨갱이 드립과 나이 먹고 경비 밖에 드립은 선을 넘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어찌 됐던 터진 건 지금인데, 언급하지 않기로 했음에도 본인이 먼저 씹다가 싸우게 됐고, 슈어리가 억울하다고 반박할 수 있는 명분을 준 셈.



1:30:40 (슈어리 방송에서) 슈어리와 양파의 디코

양파 입장문에서의 내용이 대부분의 대화이다. 그리고 본인이 먼저 씹은걸 언급하면 "형이 얘기하면 그냥 들으라고 ㄱH새꺄 함 싸울까?"이고. 화가 났음은 이해하지만 나이 똥꾸멍으로 쳐먹고 찍어 누르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과연 슈어리가 장길산 덩치였어도 저렇게 쌍욕 박고 무작정 싸우자고 덤볐을까? 싶다. 그러다 다시 먼저 씹은 걸 언급하니 run. 조금 지나 재입장해서 쌍욕하며 자기 할 말만 하고 run의 반복. 슈어리가 잘못한 부분도 크지만 듣는 내내 불쾌할 정도로 욕이 과하다고 느껴진다. 이건 대화로 푸는 게 아닌 감정의 배설이다. 평생 동안 내가 한 욕보다 이 짧은 대화에서의 욕설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된다. 



끝으로, 분명한 건 슈어리가 드립을 치게 된 계기는 양파의 언급이 발단이었다. 이 정도 얘기도 못 넘길 수준으로 보여지진 않았다. 그러나 앞서 쌓인 감정이 크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 양파 입장에선 슈어리가 지금이라도 전화로 사과를 한다면 아마? 받아줄 것으로 보인다. 진작에 화 안 내고 타일렀던 점에서 그 정도 포용은 있을 사람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둘 다 자존심 싸움하며 슈어리는 잠수를, 양파는 "찾아가서 면상 못 찢어 죽이면 사람 새끼가 아니다"라고 공언하는 만큼 어찌 됐던 둘의 만남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부디 게임은 게임으로 풀고, 둘 다 후회할 짓 하지 말고 현실을 살아갔으면 한다.



두 줄 요약: 40 처먹은 슈어리는 누구나 다 아는 븅신이다. 6살 더 먹은 게 똥이 아니라면 양파도 나잇값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