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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아쉬워서 주절거려봄 


장문이니까 귀찮으면 뒤로가기 ㄱㄱ



아이온 : 때쟁


이 말이 추억 보정이라는걸 알까?


아이온의 떄쟁은 어쩔수없는 문제인 경우가 많았음


일단 아이온 본질의 재미는 우리가 보는 웹소설, 소설 을 기반한다는걸 알아야함


평소 재밌게 보는 웹툰 같은걸 보면 대부분 이야기의 골조가 비슷함


현실에서 존나 일만하다 뒤지고 환생 - 판타지 우와! - 나혼자만 강해짐 - 이야기중 동료만남 - 각종 몬스터 토벌, 거대한 적 처치 - 동료의 배신 - PVP - 반복


그 당시 아이온은 이런 재미를 충분히 유저에게 제공을 했다는거임


그렇게 아이온을 하다보면 재밌던 이유는 사실 인던과 파밍임


때쟁은 그 사이에 벌어진 일중 하나란거야


과거에 재밌던, 그리고 지금도 유명한


불신, 동굴, 암포, 타하, 루드라, 파드마샤


이 모든 던전에서 나오는 아이템의 가치가 인게임에서 높았고 인던 자체가 재밌었음


애드 << 사실 몹한마리 더 잡는수준인데 그걸 피해서 최소한으로 잡고 보상을 얻는것도 소소한 재미였고


보스마다 패턴이 그 시절게임중에 가장 다채로운 게임이 아이온이었음 (와우제외)


그 전까지만해도 바람, 테일즈위버, 메이플,다크에덴, 아스가르드, 리니지, 디아블로2 같이 그냥 서서 패는 게임만 하던사람들한태는 신세계인거지


그래서, 인던을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진짜 압도적으로 많았음


아이템을 먹고싶은사람, 랩업을 해야하는사람, 그냥 인던이 재밌는사람, 등등 많았지


뭐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불신가는길, 동굴가는길, 암포 가는길, 회랑, 용계는 항상 치열했음


못가게 막는 종족과 그걸 뚫고 들어가는 종족이 항상 치열하게 시공타고 넘어다니고 


만화책을 읽으며 살았던 세대는 아이온에 미쳐서 살았음 ㄹㅇ로


실제로 게임판타지처럼 게임에서 만나서 사기도치고 결혼도 하고 연애도하고 사랑과전쟁도 찍고 등등 진짜 많았는데


지금의 클래식은 일단 이 모든과정이 없음


물론 내 생각엔 과거에 인던만 좋아하던 늙어버린 유저들이 문의를 존나 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렇다한들 인던을 가기위해 필연적으로 만나서 쟁을 활성화 시켜야하는데


인던 입구를 다 올려버리니 딱히 갈 필요가없는거임 ㅋㅋ 그리고 레전드는 신규 인던나오면 그것만 밑으로 내린다는거야


그럼 우세 종족이 입구를 다 막고있는게 당연한거고 ㅋㅋㅋ


유저들이 필수로 가야하는 던전 3곳은 밑으로 내려놔야 쟁파티, 꼬장파티 등이 여러군데 나눠지는데 그냥 하나만 덜렁 내려놓으니 그저 때쟁 원툴게임으로 변해버리고


그와중에 김인선 이 새끼는 밸런스 개 ㅈ나 말아먹어놓고 "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ㅎㅎ" ㅇㅈㄹ하는 ㅈ병신새끼 덕에


1:1 밸런스를 포함한 모든 밸런스는 망가져있고


제일중요한 인던은 일단 재미가 없어서 사실 가고싶지도않고


보상은 어차피 큐나 빠칭코로 다 얻을수있어서 인던을 갈필요가 ㅈ도없음


그냥 아이온의 재미 자체를 운영진이 모르는게 아이온이 망하는 이유임


아이온을 최초 만든 개발진이 손댄게 55용계 시절이었으니 딱 거기까지가 최고였고 그 이후 나락간 아쉬운게임


이 게임이 개발진들과 함께 다른 게임사로 넘어가서 조금만 더 잘 다듬어졌으면


타겟팅 MMORPG중엔 진짜 최고였을텐데 그냥 너무 아쉬운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