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이스라펠에서 하마껍질벗기기라는 수호하고 결투를 몇번했는데,

스코어가 비슷하면서도 열세였음. 한 4.5 : 5.5에서 4 : 6 정도로 탱커킹이 항상 짐.

이게 하루만 한게아니고, 며칠동안 하루 10~20판씩 계속 결투를 하러 찾아간거임.


그렇게 그냥 결투만 하고 놀았으면 괜찮은데, 하마껍질벗기기는 대검에 침묵이었고, 탱커킹 시캐는 유일마비였는데

침묵이 좋다면서 유일마비 없애버리고 전승침묵 경매장에서 사서 박더라.

뭐 본주가 허락을 했나? 그거 잘 기억이 안나는데 좀 소름돋았음. 무조건 침묵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꼭 침묵 박겠다라고 하는 행동은 기억남.

이게 존나 소름임. 탱커킹은 자기가 생각하는게 무조건 옳음. 무조건 그걸 따라야함.

그리고, 상대측이 인던가야한다고 나중에 다시하자해도 무조건 안된다고 우기고, 시청자들 선동해서 상대측 욕먹게하고 결국 방송에서

탱커킹 + 시청자 vs 상대방 레기온(하마껍질벗기기는 제외)과 존나 싸우고 그 이후로 결투하러 안오게됬음.


탱커킹이 지금까지 아이온 방송 꾸준히 하면서 요즘 잘나가는건 진짜 노력을 많이해서라고 생각하고, 대단함을 인정하는데

주변소리 안듣고 자기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함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