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추억 안고, 주인의식 가지고 애지중지 시간까지 쏟아가며

키운 캐릭으로 다시 쟁도 해보고,

인게임에서 만난 유저들이랑 현모까지 이어지는 미래까지

다들 한 번쯤은 기획해봤잖아?


근데 말이야.

강화에는 역강도 없고, 마석은 강아지가 클릭해도 다 박히는 수준이면 아이온 IP 달고는 솔직히 수익이 안 나, 현실적으로.


과연 이 타이밍에 신캐 내고 신섭을 오픈하는 광고를 하면서,

굳이 서버를 분리해서 내겠다고 판단하는 게

객관적으로 맞는 선택일까?


오히려 신캐 나오니까

엔씨에서 파격적으로 유저들 부담 줄여주는

강화·마석 패치 같은 걸 해주는 게 더 현실적인 거 아니냐?


나도 8클로 하고싶긴 한데 엔씨가 그렇게 해줄까?

그냥 프리섭 갈새끼는 가고 여기 남을 새끼는 남아라

아이온2에 내부적으로 부담주긴 싫다가 현 상황 아닐까 생각한다. 다들 알잖아 내년 설 떡값 그거 아클에서 벌겠냐 아2에서 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