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스섭 오픈 2주차에 천족에서 마족으로 종변해서


천족들 내용은 잘 모르고 요즘 갤에서 마족들 격수 수준이 


처첨하다는 화제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려고 함


나도 마족들 사이에서 같이 쟁 참여했던 사람으로써


특정 누구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이 그런 화제에 대한 개인적으로


느낀걸 써보려고 함. 마족에 이름만 대면 모두가 다 아는 레기온 / 닉네임에


해당하는 유저들 성향 자체가 3자가 보기에는 호전적인 성향이다 라고


인식할수 있겠으나 사실 이 사람들의 심리안에는 쟁 주최의 " 심리적 방어 " 기재가


다분히 내포되있음. 그 심리적 방어 기재란 자세히 말하자면


이 사람들도 처음에는 리딩을 하고 쟁 하실분 등등 쟁을 주관해서 사람들을


모아서 쟁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게 점점 시간이 흐르고 자신의 닉네임에 대한


프라이드가 되버렸음. 그 프라이드를 깨지않고 유지하며 나의 존재 이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되도록 " 패배 " 하지않고 가급적 순항해야지만 그것이 유지된다는 걸 알고 있음.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선택하게된 쟁의 유형이 바로 " 때쟁 " 이라는 것임.


그 이름만 말하면 바로 아는 특정 인물들이 바로 이런 심리적 방어 기재가 강하게


작용하는 인물임. 실제로 그러한 유형들의 쟁 파티 혹은 포스에 참여를 해보면


리딩이 격수 점사 콜을 부를때 우리가 점사하는 대상의 강화스킬에 대한 인지가


다소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그런 것들이 너무 당연시하게 느껴짐


리딩 점사 대상에 대한 버프 강화스킬 변화를 파티원들이 인지해서 오히려 점사 대상을


다른 대상으로 돌리는? 이런 경우는 매우 비일 비재함.


마검 화신이 대다수라 강화버프 스킬이 많은 호법 치유 마도와 같은 유저들이 


비교적 소수이기에 마검 화신이 아닌 타클래스를 점사할때 예를 들어


마도성이 빙갑을 켰는데 그걸 인지 못하고 계속 점사 콜을 요청하는 경우


알다시피 리딩을 하는 입장에서는 점사 콜이 시시각각으로 즉각즉각 


상대 강화스킬에 따라 점사 타겟이 변동되야함 이게되려면 리딩이나


다른 격수들이 최소한 격수들 버프강화 스킬에 대한 특성을 다 알고 있어야함


근데 실무적으로 우리가 그들을 마주할때는 그것과는 거리가 멈.


그래서 리딩 입장에서 자신의 실력적인 치부와 자신의 잦은 판단 오류를


무마시킬 수 있는게 바로 " 때쟁 " 인거고 그들 입장에서 때쟁이라는 쟁의 형태는


상당히 장점이 많은 쟁의 유형이 되버렸고 그걸 정확하게 활용하고 있음


"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좋아서 때쟁 포스쟁하는건데... " 라고 한다면


3명 6명은 사람이 아닌가요? 라고 되묻겠지


게다가 이런 쟁에 참여해서 혹은 그 레기온에 참여해서 같이 쟁을 하는


많은 유저들이 시간이 점점 흘러가면서 더이상 개별적인 피지컬이나 뇌지컬


따위가 숙련에 의한 상향점이 아주 낮아져버리는 결과를 가져옴


해당 리딩이나 쟁의 주최자들이 현시점에 와서 다시 처음부터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인 누구누구한테 일대일로 타클래스에 대한 특성이나


실력을 연습한다거나 그것이 과연 될까?


마족들 사이에서 이미 저 파티 리딩 누구누구는 신뢰의 파티


잘한다는 파티로 인식되기를 바라는 리딩 입장에서는


이제와서 남한테 배운다는 자세로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거임


이미 나름대로 남들한테 나 잘나간다는


으스름도 많이 떨어놨던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것들이 모여 바로 이스라펠섭 초반에 해당하는 현재에 벌써부터


화제가 된 시발점이자 핵심임. 이 글을 보면서 당사자들이 내 얘기인가?


나랑 상관없는 누구누구 얘기인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비단 특정 누구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닌 이스 마족 전체에


마치 전염병처럼 돌고있는 현상이고 그 전염병 확산의 근원지와


숙주들은 따로 존재한다는 것. 어찌됬건간 게임하는 거고 


그 방법이 즐기는 방식이라면 누가 욕할 것 없지만


" 모여서 노는게 재밌다 " 라는 거짓 가면을 쓰고 진짜 가면의 모습은


자신의 실력과 치부를 가리기 위해서 급급한 사람들이 보이길레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던 팩트를 언젠가는 갤에다 때려봐야겠다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