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때부터 지켜본 놈인데, 그냥 건너건너 아는 사이거든? 난 안 친해
이 새끼는 어릴 때부터 가오가 뇌를 아주 지배하다 못해 절여진 놈이야.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면 사람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 내가 아주 실시간으로 직관했잖아.
게다가 입만 열면 친구들 뒷담화 까는 걸로 워낙 악질이라, 원래 친했던 애들은 진작에 다 침 뱉고 손절 쳤어.
밖에서는 세상 잘나가는 척 가오란 가오는 다 잡더니, 실상은 마누라한테 꽉 잡혀서 쩔쩔매는 꼴이 아주 가관이래.
애는 셋, 넷도 아니고 아들 하나 딸 하나 딱 둘이라더라. 마누라는 연하라는데,
직업? 그냥 공장 다녀. 근데 버는 족족 마누라한테 상납하고 용돈 구걸하며 산다더라고. 뭐 하나 살 때도 일일이 허락 맡아야 하는 신세지.
제일 역겨운 건 뭔지 알아? 그나마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애들하고 술 마시다가도,
계산할 때만 되면 화장실 기어 들어가서 15분 동안 안 처나온대. 진짜 전형적인 '상비응신' 그 자체임 그나마 게임에서 스트레스 푸는데 가엽기도 하지
원래 현생 볼품 없는애들이 게임안에서 커뮤안에서 가오잡는거임 국룰임ㅋㅋㅋ
당연한거아녀? 하는 행세가 없어 보이긴해 나이가 들면 품격이라는게 생기기 마련인데
유부남새끼들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