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에어컨 한번 잘못사서 7년인가 8년인가 손해봤거든


첫 설치부터 하루만에 냉매 다 빠져서 쌔했는데


매년 기기 점검을 해봤는데 새는 곳 없다, 실외기 쪽에서 새는 것 같아서 다시 조절해서 이제 눈에 보이는 문제는 없다.


이러다가 몇년전부턴 매립배관쪽에 크랙이 있을 수도 있다, 실외기가 오래되었으니 실외기에서 샐 수도 있다 이러면서 매년 여름만 되면 냉매를 충전했거든


분명히 냉매 안빠지는거라고 알고있었는데 뭔 점검을 해도 아 여기서 새고 있네요하면서 그거 조이고 냉매 충전했는데 다음해 되면 또 냉매가 없고 아주 그냥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었음



여튼 질문이 뭐냐면


안방 1개, 거실, 작은 방 2개에 베란다가 있는 구조야


실외기 설치 공간이 거실쪽 베란다에만 있어


안방 쪽은 비교적 실외기랑 가까워서 벽걸이를 쓸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작은 방 2개는 실외기 설치공간이랑 너무 멀어서 어떻게 설치를 할 수가 없어보이고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자니 베란다가 걸리더라고


이런 상황이라 거실에 23평형 설치한 다음에 작은 방에는 서큘레이터로 쏘려고 하는데 맞게 생각한건지 궁금함


그리고 에어컨 설치하기 전에 배관 점검이라거나 해야하는거 있다면 알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