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벽걸이 에어컨인데 여름 대비해서 청소나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에어컨 뜯었다
(약혐)
살면서 송풍팬 처음봤는데
여태 다이소 스프레이로 냉각핀에 ㅈㄴ뿌리고 대충 손닿는곳만 닦다가 저거 보니까 여태 뭘 들이마신건지.. ㅈ같더라
이새끼가 제일 청소하기 힘들엇음. 시발련이 칫솔도 안들어가서 텀블러 빨대 쑤시는 솔 가지고 하나하나 문때서 지웟다
그래도 세월의 영향인지 완벽하게는 안됨
이정도 하고 소독 해주고 말렷음
유튜브 보니까 보양? 암튼 비닐이랑 테이프 둘둘 감는거 따라함
대충 약품같은거 뿌리고 물로 샤워 시킨후 건조햇음
다행히 잘 가동하네
처음해봐서 ㅈㄴ오래걸렸다 5시간정도.. 부러질까봐 ㅈㄴ 조심스럽게 하기도 했고 송풍팬 고정나사 빼는거랑 송풍팬 다시 끼워넣는게 개어려웟음 너무 안들어가서 온갖 지랄쇼 다 해서 넣음 ㅎㅎ
한번쯤은 재미로 해볼만 한데 그냥 다음부턴 돈주고 업체 부르는게 맞는거같음 ㅋㅋ
만약 할거면 유튜브 보고 하셈 유튜브 영상 몇개 보니까 처음이여도 다 할수잇더라
나 어느정도 분해까진 했는데 중간부분에서 진짜 부서질것 같은 느낌 들어서 멈추고 업체 부름 시바 내가 쓰는게 좀 ㅈ같은 모델인지...
이걸 셀프로 하노 ㅋㅋㅋ 에어컨 세척만큼은 돈주고 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