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리해준다.
에어컨은 2010년도 근처에 인버터로 바뀌고 나서 성능 자체는 발전한적이 없다.
(물론 콤프나 eev 제어로직이 나아지니까 미세한 효율 차이는 있음)
지금 당장 니가 4등급 q9000을 사던, 480만원짜리 1등급 갤러리를 사던, 동일한 공간을 냉방하는 비용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십오년전 김연아 에어컨과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q9000이 좋은점은 기본 풍량 자체가 높게 설정되어있음. 싼마이라 안시원하다는 느낌을 안주려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엘지 칸모델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재밌는거 하나는 한동안 1등급 에어컨이 안나왔었지 ? 그거 에너지공단에서 기준을 바꿔서 1등급이 다 4 5 등급 찍히게 되니까
각 제조사로 클레임 존ㅡ나게 들어옴 ㅋㅋ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뭘까 ?
정답은 15평짜리 에어컨을 7평이라고 써서 파는거다. (pcb 등 부속만 좀 수정)
그러면 에어컨 자체가 가진 냉난방 능력이 큰데, 좁은공간에다 사용하니까 저부하운전으로 충분히 목표온도에 도달할 수 있음.
그래서 상업용 1등급 에어컨 보면 13평짜리 스탠드인데 실내외기 크기가 30평임 ㅋㅋ
암튼 그렇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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