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육군 취사병이었고 작년 2월에 어느 비행단으로 파견 갔었는데  그때 파견 온 육군 취사병 전부가 경악을 금치 못했었음.

원래 튀김메뉴 나오면 튀기고 남은 기름들 상태 봐서 1~2번정도 나중에 나올 튀김메뉴 때 써야 돼서 전부 말통에 다시 넣어서 보관하는데 내가 파견 갔던 비행단 조리장은 기름 안 빼고 솥에 그대로 보관하더라. 
그리고 설거지도 무슨ㅋㅋㅋㅋ 흐르는 물로 절대 안 닦고 세제랑 물 섞은 세제물로 수세미질 한담에 싱크대에 물 한가득 담아서 설거지 담갔다 뺐다 하면서 닦더라 
지들끼린 뭐 깨끗이한답시고 한쪽 싱크대에 담아둔 물론 1차로 담가서 바트에 있는 음식물들 없애고 반대편 싱크대에 깨끗한 물 담아두고 거기서 수세미질 한담에 담그는 용으로 지정 해뒀던데 일단 흐르는 물로 안 닦는 거부터 더러운데 저렇게 해도 나중엔 모든
싱크대가 무슨 색인지도 모르는 물이 되어 있음..ㅋㅋ 

전처리 할 때도 충격 먹은 게 얘네는 칼보관함(살균기)가 작동하면서도 전원도 안 켜둠 그렇다고 칼을 제대로 닦느냐? ㄴㄴ 
김치 썰고 양파 썰고 했던 칼 그냥 흐르는 물로 행구고 전원 안 킨 보관함에 그대로 넣어두더라 ㅅㅂ

그리고 얘넨 말이 취사병(급양병)이지 음식 할 줄도 모르더라
전부 주무관들이 함 ㅅㅂㅋㅋ 아침밥 하는데 공군 급양병이 
진미채볶음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충격이었음

이거말고도 ㅈㄴ 많은데 여기까지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