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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집 가는데 옆자리 앉은 사람이 귀에 에어팟 꽂고 공갤 보고 있더라

근데 ㅅㅂ 옷도 잘 입고 슬쩍 봤는데도 이목구비 전부 잘생긴 게 보여
누가 봐도 딱 존잘 인싸상임

인싸 알파남한테 기만당한 기분이라 짜증나서 한 마디 하려고 그놈 어깨 톡톡 두드렸는데



사실 버스 창가에 비친 내 모습이더라;;

내가 나를 질투하다니......
사람이 너무 잘나도 문제라니까 후후

헌병 갈 858기는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