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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입대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적으로 말하는거임

어렸을 때부터 “너네 2002 월드컵은 봤니?” -> 아 얘네 그때 안태어났구나 ㅋㅋ 같은 비아냥을 들어왔어가지고 인간의 기본 미덕 중 하나인 ‘절제’를 미리 배웠음

또한 수능도 나형 물로켓 날먹 메타도 못느껴보고 기적의 ’미적분 • 기하•확통‘ 선택 메타를 본격적으로 치룬 첫 세대임

잠깐, 여기서 수학 선택 체제는 22수능 때 현역인 03이 먼저였는데? 라고 반박이 날아올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22수능 수학은 걍 ㅈㄴ 쉬웠음 03들은 깝 ㄴ

암튼 이런 변화된 평가원 메타로 인해서 대학도 들어가기 더 어려워졌음

마지막은 공군 입대.

작년 5월 입영기수 병848기 1차 커트라인이 92로 알고 있는데 이때 당시 848 애들 우리가 공군 역대급 엘리트 기수다 이러면서 설쳐댄 글이 대다수였던걸로 기억함

작년 입대면 아무래도 대부분의 04면 고딩 졸업하고 바로 가지 않고 1학년 모두 마치고 가니 작년은 03의 해라고 되겠지만

올해는 걍 공군 입대컷부터 역대급임 남들은 군대에서 목표로 세운 자격증을 지금 04들은 그 자격증이 있어야만 공군에 입대할 수 있음

이는 대한민국 건국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던 사례이며, 지금 04들이 새 역사를 건설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현상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