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을 이유없이 맞은기억때매 잊을려고 노력해서 한동안 생각안나다가 새벽에 눈물나네

이사 화물트럭하는데 약속도 안지키고 매일 준비물 선물같은거 중고짝대기 가져오고 매일 최고비싼거라고 떠들어서 학교에 자랑했는데 저거 고물상에서 본건데라고 들어서 창피당하고 맞는말하면 입다물고 있다가 욕하면 바로 주먹질하고 22평집에 5명살고 돈없는데 셋쨰 낳아서 트럭옆에 아이데리고 여행가는데 앞에 차에 욕하고 날마다 싸우고 늦둥이 처음엔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척 하더니 4살한테 머리 때리고 나도 5살때부터 맞은듯 피아노 치고 싶다니깐 소리도 제대로 안나는 중고피아노 사와서 제대로 치지도 몬하고 부모한테 유치원때부터 이혼하라고 했는데 중3때 내얼굴에 멍들고 명치맞고 피터져서 겨우 경찰신고해서 이혼하고 엄마랑 사는데 학원 10시넘게 돈도없는데 보내서 자퇴하니깐 날마다 욕하고 주먹질하고 19살에 입대하고 성인되면 바로 의절해야겠다. 잘못되서 매질 당한적은 거의없고 자기 심기건들인다고 매일맞고 내 인생도 비참하네 갈수록 부자는 부자로 대물림되고 가난한자는 가난으로 대물림되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인생은 고통이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착실히 돈모아서 혼자 잘 살고싶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