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헬이라고 느끼면 너만 헬인게 공군이다. 실제로 다들 알아서 잘 꿀빨면서 조용히 지내는 거임ㅇㅇ

최근에 듣고 개빡쳤던 게 38 얘기임.

비슷한 시기에 같이 공군 온 38전대 친구피셜 자기들은 주말에 애들이 거의 생활관에 없다더라. 그럼 어디있게? 미군시설? 놉. 보니까 이새키들은 미군시설은 그냥 ㅈㄴ 당연한 듯이 여기고 그냥 베이스택시 타고 시내 나가서 논다더라. "베이스 택시" 이게 뭐냐 물어보니까 미측에서 미군애들 타고다니라고 부대랑 밖이랑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택시임. 문제는 한국군애들 다 택시 전번이나 앱? 무튼 그런거 다 알고 있어서 부대 내 으슥한데서 타면 절대 모른대. 기사들도 돈만 내면 다 태워주고. 이게 ㅆㅂ 들어보니까 베이스 출입증(모두한테 다 나오는 거)만 띡 확인하면 얘네 정문에서 한국헌병은 거의 들러리라 확인 안하고 미군애들이 아무 문제없이 패스시켜준다는 거임. (들어보니 한국헌병 얘네부터가 다 같이 가라치자는 마인드) 

일명 지들끼리는 "몰출"이라는 단어로 부르는 듯한데 이거 엄연히 탈영아니냐 ㅆㅂ. 들어보니 일이병들도 ㅈㄴ 막나가던데ㅋㅋㅋ

당직 계통은 그럼 뭐하냐 싶긴할텐데 당장 우리부대 당직계통 떠오르더니 수긍이 감. 얘네도 들키지만 마라 마인드고 그냥 당직실에서 쳐 자는게 목적인듯ㅇㅇ

작년인가는 몇번 애들 걸렸다는데 그냥 부대차원에서도 간부들도 찔리는게 많은지 일 안키우고 대충 덮었다는 거 듣고 충격이더라.



솔직히 이거 듣고 공갤에 38애들 앓는 소리 개ㅈ같아 보였음. 랄부친구라서 이 새끼 곧 전역한다길래 엠바고 걸었다가 이제야 푼다. 언론이나 김상호 이런 애들한테 좀 찔러줘라 얘들아. 나 듣고 얼탱이 없어서 국방부에 민원 넣으니까 그냥 자기들은 그런 사실 파악 안되었다 ㅈㄹ하고 넘기더라. 


하여튼 공군에 이런 부대가 얼마나 되겠냐. 념글에 찡찡거리는 너! 그거 너만 그런거라고 진짜 꿀빨러들은 조용히 짜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