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든 컷 올라가면 내가 합격한다는 가정 하에 더 좋은거 아님?
고능아들이 동기고, 후임이 엘리트인데?
십 년 전 수능컷 공군이었던 선배들 말로는
그 당시 경쟁이랑 비슷한거 같다던데
그때 갔던 공군인은 병신이었음?
정신공익 사진도용 인증 하나 못하고 무한복붙에 지잡 뇌내망상충이라
바이럴을 무슨 저런 말도 안되는 바이럴 하는지 모르겠음
친구, 선배, 친한 형이 없어? 주변에서 정보 하나 안주나 보다
인터넷 글을 믿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익명이라 주작 글들이 많이 섞여있다
예비참치들은 자기 가치 높여서 소신껏 지원하셈
랜덤배치가 아닌 이상, 특기, 자대는 자신 능력 근사치에 맞춰서 가게 된다
억까가 있다해도 순위 우선이기에 차선조차 우위에 설 수 있음
훈련소, 특기시험, 특기학교 모조리 1등 할 생각으로 가야지
최악만 생각하면 이 세상 아무 일도 할 수 없음
한정적 범위이긴 하지만 나라에서 직업 보직 정해주는게 아닌,
내가 내 손으로 군생활 할 장소 정하는게, 자유를 쟁취하는게 얼마나 큰 특권인데 ㅋㅋ
점수가 높아질수록 훈련소 옆자리 동기는 너와 비슷한 노력을 했을 것이고
노력을 했던 사람일수록 좋은 마인드를 가질 확률도 올라간다
이런 사람들이 쌓이고 쌓여서 환경, 분위기를 만든다
그게 지금의 공군이미지를 만든 것이고.
선순환구조 인거임.
그리고 경쟁률 올라가는 거?
서울대 경쟁률 올라갔다고, 서울대취업이 안되고 그만한 노력 성적 들여서 안간다 이런 말 안하잖아 ㅋㅋㅋ
몸 건강해서 공익 안나오고, 카투사 떨어지면 갈 수 있는 최고를 가야지
통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소수 제외하고 육, 해 가 정말 좋았다면 우리가 인지하기 전에
바이럴로 인한 증가가 아닌, 자연적인 시장 흐름으로
공군 경쟁률을 뛰어넘었어야함
남을 낮추려 하지말고, 나를 높여라
항상 노력하는 예비공군, 수고하는 공군장병들 화이팅이다
"무슨 이유든 컷 올라가면 내가 합격한다는 가정 하에 더 좋은거 아님?" 가장 본질적인 이유를 가정으로 넘기고 존나 부수적인 내용으로 싸대는 개 뻘글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는거임 과거 떠올리면서 '옛날에는 점수컷 낮아서 쉽게 들어왔네' 내려치기 마인드가 아니라 의대이슈, 월급 변화등 사회적 변화가 일었고, 상황에 빠르게 대처해서 1등할 생각으로 행동하란거임 그래서 너는 너 점수를 높이기위해 뭘 했음?
다자녀 이런건 내 가치가 아닌데 가산점으로 들어가는데?
ㅋㅋㅋ"육 해가 좋앗다면 경쟁률을 뛰어넘엇어야햇다" 개웃김 지금 공군이 개고점인데 거품과 저평가라는걸 모르는듯
ㄴ 자격증 열심히 따고 공부잘하는 새끼들이 카떨하고 가장 좋은게 공군이잖아 고점이든 저평가든 그래서 공군보다 좋냐고 ㅋㅋㅋ 현실 주변 사람들은 카투사 공군 가야하는 100만가지 이유를 말해주는데 넷상에서는 가면 안되는 이유를 말함 그냥 존나 웃김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꿀은 공갤에서 언급 하나도 안되는거 알고있음? 학교 선후배, 아는사람끼리 돌려먹음 공갤 올라온 38전대도 빙산의 일각이고 ㅋㅋㅋ
친구: 공군 딱 1명인데 이놈은 비수기 기계 미달 들어간거라 아는게 없음(당연히 기체정비 당첨☆) 선배: 정시 선발방식이 특이해서 존재하지 않음 친한 형: 군필 딱 1명인데 해병대임 난 공군갤 뒤적거리며 정보 혼자 다 찾고다녔다... 96점까진 만들었음
진짜 고생많았네 넌 꼭 붙었으면 좋겠다 너가 이룬 결과는 앞으로도 삶의 원동력이 될거다 만약 떨어지더라도 이 노력과 기억을 다른 곳에도 적용시킨다면 성공할꺼다
특기 일반임?
글 읽고 크게 와닿았어 훈련이야 혹한기 같은 훈련이 아닐 뿐 ore ori 같은 훈련이 있고 군대라는 특성상 거시기한 부분도 있지만 1. 경쟁방식에 지원률이 있으니까 사람이 한번 걸러진다는 점 2. 내가 노력하면 내 특기와 자대를 선택한다
즉 내 운명을 어느정도로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3개월이 더 길지만 어차피 이병 1년 하라는 것도 아니고 18개월은 무조건 복무해야하니까 소신껏 했다만 나는 나이도 어리고 내 주변에 또래는 군대갈 나이도 아니고 큰 형들은 대다수 육군이었고 그나마 아저씨들은 공군인 분들이 꽤 계셨는데 문제는 쌍팔년도에 공군가신 분들이라
맨땅에 헤딩하는 자세로 임한 거 같다 공략집 하나하나 다 사들이고 점수 채우는 법부터 면접 쥰비 특기에 반영되는 자격증 전공 자대 장단점까지 일일이 찾아낸 결과 입대를 압두고 있네 몇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면 같이 힘내보고 선임이면 조심히 전역하고 또 사회에서 잘 살길 바랄게
덤으로 군대가기 위해서 본의아니게 봉사나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다만 정말 돈주고도 얻을 수 없는 많은 교훈을 느끼게 된 거 같네
조금 두서 없지만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공부했던 경험은 대학이나 다른 자격증 딸 때 도움되고, 준비했던 경험은 취직 입사할 때 도움이 될거야 앞으로 하는 일 창창하길 바란다
너도 잘 살길 바랄게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온 게 짧게 보면 무의미한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런 경험이 사람을 발전시키고 또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거겠지
+ 초밥 ㅇㄷ??
걸레나 빨아라 짬찌야~
진짜로 자기가 사는 집단에 따라 끼리끼리 논다는게, 나만 해도 공군 갔다온 친구만 해도 4명 넘게 있어서 뭐 물어봐야 할 거 있어도 인터넷 익명 연막 거르고 친구들한테 물어만 봐도 얼추 뭘 선택하고 뭘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힘. 어린 시절의 내가 인생 개차반으로 살았으면 이런 친구들도 내 주변에 없었겠지. - dc App
용의 머리를 하는 것보다도 차라리 뱀의 꼬리를 하는게 그 집단 내에서 뚫어놓은 인맥으로 내가 배울 점이 더 있는 사람들 내 곁에 더 두고 나중에 뭐라도 더 이루고 싶은게 있을 때 조언이라도 받아가면 이미 충분히 남는 장사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