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군수송 경쟁률 빡세져서 말 많은데
해군 수송 솔직 담백하게 알려줌

작년 공군수송 떨어지고
울며 겨자먹기로 복학시기 맞추기 위해
해군 수송 갔음
훈련소는 좀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고
후반기(=특학)부터 꿀 펼쳐짐

운전교육 한다고 출근해서 한문철보다
피곤하면 자다가 운전 쪼금하고
돌아와서 폰하다 취침

자대와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일단 일과부터 알려주자면
8시반 출근
11~13시점심
16시30분 퇴근, 빠른곳 16시 퇴근
(체육활동으로 해군육상 공통 16시30분 전 퇴근)
수요일 오후출근 없음(전투체육활동)

아침 구보는 없다고 보면되고
부대에따라 아침점호도 없는곳도 있음
점호 있어봐야 보통 로비모여서 인원체크
하고 돌아가서 재취침

이게 상위 50프로 육상부대라고 보면되고

부대에따라 상이함 더 좋은곳도 많고
조금 안좋은곳도 있겠지
이렇게 말하면 개꿀 아닌가?하는데
개꿀 맞음 해군 육상은 평균적으로 개꿀임
해군은 배타는게 극악으로 힘듬 대신

대부분의 일반차량 수송은
일과시간에도 할게 없어서
그냥 출근해서 빈둥대다 퇴근함(대형은 좀 힘듬)
물론 그렇다고 그시간에 공부를 할수있냐는 부바부
일 많은 장성차 일차도 있는데 걔들은
나름대로  재밌는 경험도 많이하더라

좋은점만 말해서 그런데 단점도 말하자면
부대 자체가 수도권 근처부대가 없음

그나마 가까운게 1함대 강원도/ 2함대 평택
그외 재경대대라는 서울에있는 꿀부대 정도
공군으로 치면 항안단 수준으로 천외천 부대라 제외

대부분 진해,부산, 계룡으로 많이빠짐 일차는
공군이 성남 수원 등등 큰부대가 수도권에 있는거랑은 좀 반대라 아쉬움

+태블릿 불가 그냥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함
되는부대 아주아주 극소수

3줄요약
1. 해군수송 일차 개꿀 맞다 상위 50프로만 가도
군생활 폈다고 생각함

2. 자대는 랜덤인데 수도권에 많지 않은게 제일 단점

3. 최근 공군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솔직히 근소 우위라고 생각(물론 내가 가본게 아니라 잘모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