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839
- 좀 가라..



[병꺾]
840
- 설마 아직 남아있는 사람은 없겠지?
자대에 남아있다면 슬슬 정신병 걸리는 기수.

841
- 어느정도 군생활한 것 같아 뿌듯하지만 근무는 ㅈ같음. 슬슬 off하는 자신의 말년을 행복회로 굴리며 하루하루 버팀. 그냥 제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가고 싶음. 아무 생각이 없게 됨. 담배를 피워도 피우는거고 밥을 먹어도 먹는거고 그냥 현실감이 없음.



[병장]
842, 843
- 병장 달고 시간이 안 가는걸 체감하는 중. 하지만 위에 몇 기수 없다는 거에 내가 진짜 짬이 찼구나 하는 묘한 자부심을 느낌. 이 정도면 진짜 짬찬 것 같지만 집가려면 꽤 멀었다. 같이 일병 생활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라짐. 친했던 선임들도 사라졌기 때문에 현타를 점점 느끼기 시작.

844
-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결과인, 작대기 4개가 가득 찬 약장을 계속 확인하며 배터리 4개가 풀로 찼는지 확인하며 뿌듯해한다. 물병장이지만 공군에서 짬이 찼다고 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의 기수로, 튜토리얼 끝내고 본게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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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856
-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개ㅈ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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