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다가 새벽이였거든
찜질방 가서 1박2일 있자하고 갔음
찜잘옷 받고 탈의실에서 빨개벗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어?
머리말리는곳 앞에 핸드폰이 있는거임
켜보니 패턴도 안걸려있음
갤러리 들어가니깐 50대 아재 폰 같더라 ㅇㅇ 가족사진이랑 딸내미사진 강아지사진 꽃사진 이런 거 있었음
그래서 바로 고민없이 갤러리 모두선택 눌러서 사진 지우고
소리 진동에서 무음으로 바꾸고
옆에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는 씻고나오면 폰어디갔지 찾다가
다른사람 폰 빌려서 전화할거아님?
근데 무음이라 안들리는거지
바로옆 쓰레기통에 들어잇을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개천재 ㅇㅈ?

어... 그래그래...
어.. 그래..
역시 예절은 대구 ㅋㅋㅋㅋㅋㅋ
캬
어.그래그래 공군선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