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성... 그 설렘...
드디어 재활용 전투복 대신 파란명찰,특기마크 붙인 내 전투복 입고
수료식 연습하느라 몇시간동안 가만히 서 있고
마지막날 대청소라고 청소 더 이상 할것도 없는데 1시간씩 시키고
다음 기수 쓸 거라고 관물대도 처음 들어왔을 때 처럼 싹 비우고 정리 해놓고 이 때 진짜 가는구나 싶어서 시원섭섭한 감정 들고
조교의 밤 한다고 호실 하나에 소대원들이랑 조교,소대장 다 모여서 Q&A하고 이거 하면서 좆같았던 조교,소대장도 갑자기 급호감 되고
의류대에 짐 다 싸놓고 특학으로 옮겨놔서 전투복입고 자고
취침 시간때 안자고 호실원들끼리 노가리 까고
아직 일병도 못단 좆짬인데 짬 찬거 마냥 다음 기수 들어올
애들 보고 8XX기 너네 수료 절대 안온다ㅋㅋ 이러고 있고
수료날 아침 먹으면서 기훈단에서 먹는 마지막 짬밥이라는
생각에 뭔가 오묘한 감정 들고
TV 전파 사항에 “수료식” 세글자 떠 있는거 보고 뽕 ㅈㄴ 차고
수료식 대기할 때 타 대대 사람들이랑 바로 옆에 같이 줄 서 있는데 신기한 감정 들고
856기 애들 지금쯤 그러고 있겠지
수료 ㅊㅊ
막주차 셤치고 수료까지 존나 행복햇는데 ㄹㅇ
시험 후가 ㄹㅇ 수늘 끝난 고3마냥 존나 편안했음
853기인데 추억이다~
3대대 동기들 다 너무 보고싶다
정보)) 4대대는 티비가 없다
849인데 4대대 e동에 티비 있긴 함 ㅋㅋㅋ 근데 고장으로 3주가량 안나왔음
선봉제1대대 개추 누르고 간다
진짜 좋앗지..
공군 공략집 + 족보 최신 개정판! https://k-airforce.tistory.com/4
코로스때문에 수료외박 짤리고 분위기 ㅈㄴ 흉흉했는데ㅋㅋ 멋대로 돌아다니고 감염되는 사회사람들이 그렇게 원망스러울수가 없었지
이제 시작이다 좆짬찌들아 ㅋㅋ - dc App
842기인데 기억도 안난다..
845기인데 이제 기억도 안나노
마지막 대기장소로 걸어가면서 소대근무가 행진간에 군가한다 군가 제목 블루 스카이가 정석이지 ㅋㅋ
나도 이러고 싶었다.... 근데 우리 대대는 이삿짐센터 무료봉급 상하차하느라 그런거 즐길 새도 없이 노가다만 하다가 수료했다.... 허리 진짜 나갈뻔
ㄹㅇ
855인데 개추 ㅋㅋ
843인데 눈물이 난다 ㅠㅠ
티비? 2대대는 다 뺐는데 4대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