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야
847기 나도 짬찌이지만 너무 걱정마라 생각보다 시간 금방 간다
대충대충 빠져나갈 생각보다 열심히 해서 그 순간 집중하면 시간 빨리간다. 어느덧 훈련소 막바지가 되어 호실원들이랑 게임하고 있고 그러다가 특학 교육 끝나서 자대가고 자대에서 막내생활 하다보면 어느순간 후임 한두명씩 생기고 하면서 일도 적응하고 여유도 생긴다. 상병 달면서 여유도 부리면서 새로 들어오는 후임들에게 일도 잘 알러주고 능숙한 모습 보이면 후임은 너 따라서 같이 열심히 할거고 그러면서 분위기 좋은 반 만드는거다
물론 폐급이 없을수는 없지만 한 두명은 그냥 무시하고 자대가면 꼭 에이스가 되자는 마음보다는 폐급만 되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제일 먼저 나가고 배우려는 적극적인 태도 보이다보면 이렇게 아들기수가 입대하는 날이 온다.
26년 전역이라고 많이 놀림 받겠지만 그래도 전 1월이라 26년에는 말출입니다~ 하면서 재밋게 넘겨라
나도 아직 상병따리라 이러는것도 웃기긴한데 작년 내 생각도 나고 걱정했던 것도 기억나고 아들들도 많이 심란하고 기분 별로일 것 같아서 짧게나마 글을 쓰고 간다!
857 아들들아 파이팅 하고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로 원하는 자대 모두 갈 수 있길 바란다 아빠가 많이 챙겨줄게 파이팅!
역시 엘리트는 8x7기 ㅋㅋㅋㅋ
ㄱㄹㅊㅂㅂ
아빠가 한마디만 할게 19비만 오지마
나 848인데 857은 각오하자 ㅋㅋ
아빠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