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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포함한 다양한 시험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지만

너희들은 국가를 수호할 의무가 있잖아

내가 해주고 싶은 조언은 군복무기간 동안엔 공부하지마

우리 부대에서 사제 도서나 혹은 군대랑 관련 없는 걸 들고와서 공부하는 애들은 대부분 애국심도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그냥 군대를 "버텨내야만 하는 곳" "시간을 버리는 곳"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

그건 너무 없어보이잖아

군수하거나 할 예정인 예비군인/현역군인들아!

우리에겐 조국의 영공을 수호할 의무는 있지만,

개인주의적인 이유 때문에 책임감을 져버릴 의무는 없어

잘 생각해보고 군생활 무조건 열심히 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