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폰 뺏고 병사 억압하면서 병사들이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할 수 있다?

이게 가능했으면 국방부가 노벨상 쓸어먹고 심리학, 사회학, 교육학, 정치학, 군사학, 뇌 과학 분야 전부 학회 갈아 엎었음

이대남을 고문하고 싶은 거면 아예 화끈하게 전기 고문, 총살형 도입하던가
애국 병사를 원하는 거면 자국군 대우를 잘해 주던가

국방부는 탈무드에 나오는 햇님과 북풍도 안 읽어 봄?

어떻게 해야 사람 생각이 줘 패면서
'나한테 맞은 새끼는 나를 위해 열심히 애국해 줘야 해'
라고 사고할 수 있는 거임?

뭔 시발 모든 전역자와 장병이 스톡홀름 증후군 걸리길 바라는 거?

인원 부족이라고 암 환자, 장애인까지 끌고 가면서 징징 댈 시간에 오고 싶은 군대를 만드셈
그럼 오지 말라 해도 직업 군인 박을걸? ㅋㅋ

세금 80%씩 걷어서 장병들 랍스타 사 주자는 거도 아니고
병사들 눈으로도 보이는 악폐습 같은 문제 파악이 그렇게 어려움?

말로는 선진 병영 부르짖고 다시 폰 뺏어서 10년 전 후진 군대 만들려고 시동 거는데
선진 병영 원하는 거 맞음?

국방부가 선진 병영이 좋다는 거 모를 리가 없을 텐데 ㄹㅇ 이해가 안 가서 그럼

아이폰이 기밀 유출 사고가 있었으면 아이폰을 없애는 게 맞는 거냐...?
아니 그럼 군 총기 난사 있었는데 총기도 없앨 거임?

나 군에 있었을 땐 선임이 후임 관물대에 넣어 놓는 부조리 ㅈㄴ 많았는데 왜 관물대는 안 없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