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수보다 적은 조로 인해 패턴 망가지는건 어디든지 공통이겠고


초병근무 특성상 교대 수가 많아 순수 근무 외로 자기 시간이 많이 소모됨

초소가 기지 내 많이 퍼져있는 군사경찰중대나 방어중대는 특히 상번 준비하고 상하번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됨

총을 매고 서서 근무하는 영문 근무나 라인 근무 등은  말 할 필요도 없이 힘들고

다른 대대에 비해 간부가 적고 병사가 많은 구조라 간부들이 하나 하나 케어를 못함. 부조리가 사라지기 힘들다

근무를 병사 선임 라인들이 짠다던가… 휴가를 선임들이 날짜를 짜주고 못나가게 통제하고.. 편한 근무 들어가려고 후임 3조 먹이고…몰래 몰래 근무 꼬우고

라인만큼 훈련이 힘들진 않겠지만 평소에 하는 훈련 빈도도 상당하고

모든게 일과제 중심으로 맞춰져있어서 군사경찰 근무에 대해 이해도가 상당히 떨어짐 심지어 군사경찰 대대 간부들도, 예를들면 03-08근무인데 하번하고 자다가 방송으로 몇시까지 교육을 가라느니. 차출이 있다던지…

심지어는 조가 안뜨면 잠 서너시간밖에 못자고 교육갔다가 또는 차출갔다와서
다음 근무를 들어가야한다.

새벽에도 일하니까 식당 가서 밥을 제때 먹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bx가기도 거리상 여건이 잘 안되어있는 소대들이있어서 돈은 돈대로 깨지고 시간도 많이 쓰이고

근무마다 다르겠지만 타 특기처럼 잠깐잠깐씩 쉬기도 힘들고 구조적으로 신병들도 매 기수 많이 들어오고 일도 위험하고 사고 많이 내는게 당연한데

군사경찰 간부들은 직접 근무 해보지를 않아서 공감을 못해준다.

3조는 최소조로 3조 3교대면 차라리 모를까 3조 5,6교대ㅡ를 뛰게 하면서 3조 뛸 수 있지않냐 이러고 , 부조리 신고하면 그냥 귀찮은일 하나 생긴거라 여기는지 제대로 처리도 안하고

인원을 또 많아서 그냥 기지 내 무슨 일 생기고 인원 채우기 해야하면 자다가 끌고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