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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학만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으로 그 사람의 수준을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음.

실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전형들의 장점만 덕지덕지 쌓아붙여서 자신의 분수에는 차고 넘치는,
그래서 정시로는 지금 다니는 대학을 죽어도 못 벗어날 거라고 강하게 직감하는 데서 오는 만족감이 선민의식으로 연결되는 새끼들이 수시충이기 때문임.



정시러와 수시충이 동일 대학이라는 가정 하에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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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자랑스럽게 뚫고 들어온 대한건아
=정상인.

과고, 자사고 등 메디컬 스카이 한 해에 몇십 명씩 보내는 갓반고 이상에서 학생부로 온 애들
=정상인. 근데 얘네는 보통 학생부에 비해 정시를 더 잘 볼 가능성이 높아서 굳이 구분하는 효용성이 떨어짐.

논술로 들어온 원툴충
=정상인.

특기자로 들어온 아스퍼거
=사실상 특목고 전형이므로 ㅇㅈ.

실기로 들어온 예체능
=정상인.

ㅈ반고에서 학생부 장애 전형 최대한 끌어다 써서 들어온 적페충
=물로켓. 얘네가 이제 흔히 까이는 수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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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도 없는 대학이나 전형은 어쩔 수 없이 제외하고 수능 최저가 있는 이상 수능을 무조건 보게 될 텐데
(수능도 안 봐본 ㅈ반고 개씹좆 물로켓들은 본인 내신이랑 비슷한 애들 수능 성적 평균 내가면서 알아서 대조하거나 6, 9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으로 계산해라)

여기서 갓반고 이상이거나 그에 준하는 실력을 가진 애들은 수능 최저 충족은 물론이고 수능 성적이 학생부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도 더 잘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사실상 "수시충 = 수능 최저를 위해 본 수능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