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서 857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
빌어먹을 RAIN은 주말에만 오고 평일에는 해쨍쨍
밖에 가장 오래 있는 유격 행군 수료식 연습 때는 5월이라 생각하기 힘든 역대급 더위
이 와중에 모든 훈련 소화
등수에 상관 없이 수료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857은 훌륭하다. 나 역시 포함이고.
물론 기훈단 와서 뭐 전우애 이런 거 알게 된다는 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좆뺑이다. 역시 병역의 의무는 병신이고.
그래서 이 글을 쓴다.
좆같은 병역의 의무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기훈단에서 내 글을 본 858이 조금이라도 편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달이라는 생활을 정리하다 보니 아마 글이 길어질 것 같다. 그래도 쓸모 없는 내용은 안 적을 테니까 끝가지 정독해라.
챕터 1 아이브를 피해라
자신의 성이 'ㅂ' 이전이라면 상관 없다.(ㅂ 맞나? 솔직히 입영식 좀 오래되어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ㅂ'안에서도 좀 복잡했던 걸로 알고 있다.)
김씨 이런 친구들은 챕터 1은 넘겨도 된다.
하지만 3대대 속해질 이씨 하씨 친구들은 챕터 1이 아마 가장 중요할 거다.
아이브 가면 좆되니까.
우선 아이브를 어떻게 하면 가게 되느냐를 설명하면 간단하다.
3대대 본 건물(깨끗한 건물)의 점호장 늦게 밟는 놈이 아이브를 가게 된다.
그러면 간단하지? 점호장 빨리 밟으면 그만이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점호장을 빨리 밟을 수 있느냐. 입영식 날 빨리 간다? 아니. 중요한 건 입영식에서 네가 선 자리다.
공식처럼 기억해라
'대연병장에서 단상을 바라보는 기준 좌측에 선다.'
이게 1공식이다.
우측 쪽에 선다? 너는 아이브인거다.
챕터 2 자리 선정(3대대 기준)
한달간 너가 더럽게 오래도록 지낼 생활관에서 자리 선정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러니 최대한 좋은 자리를 골라야 하고 마지막에 들어가면 선택지가 없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좋은 자리를 선택해라.
이건 내가 최첨단 기술로 만든 그림판을 보면서 설명하겠다
초록색=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
빨간색=앉으면 좆되는 자리
핑크색=잠자기 좋은 자리.
너가 푸바오라서 잠이 많다. 그러면 핑크색 자리는 고트다. TV 선반이라고 하나? 거기 머리 기대고 자면 침대 안 부럽다.
문제는 꺾이는 지점에 위치한 자리는 두명이 같은 공간을 사용하게 돼서 만약 둘 다 공부를 한다? 그러면 책을 펼치기가 힘들다.
그와 반대로 초록색 자리는 딱 봐도 알겠지만 눈앞의 자기 공간이 온전히 본인의 것이다.
그러니 너가 설정한 방향에 맞는 자리에 앉도록 하자.
챕터 3 준비물
기훈단 준비물은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게 정답이다.
공갤 이 새끼들 뭐 바캉스 가냐고 하는데 바캉스보다 더 챙기는게 팩트다.
자, 지금부터 준비물을 알려줄 테니 그냥 받아 적어라
무릎 팔 보호대
깔창 2개(전투화 하나 체련화 하나. 체련화 이 씹새끼 진짜 학교 실내화보다 성능이 쓰레기라 더더욱 깔창 필요)
3M이어플러그
감기약 밴드 등등
일체형 충전기
카시오 시계
올인원(우르오스)
로션
선크림
필기구(볼펜 최소 3자루), 수첩형 노트 하나 일반 노트 하나
무선 이어폰(충전 시간에 노래 듣자)
옷 3세트, 속옷 양말 수건 각 5개.
읽을 책 두권(폼 잡겠다고 교양 서적 말고 재밌는 소설책 들고가라)
나사카
현금 3만원
포카리 가루 최소 20개, 커피 믹스 최소 10개 아이스티 등등
면도기(안에서 주는 면도기 쓰레기임.)
세면 도구
페브리즈
주접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챙겨라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생각해야한다.
투폰에 대하여
솔직히 나는 기훈단 들어와서 가장 후회했던게 투폰을 안했다는 거다.
들어와보면 알겠지만 화장실에서 슬쩍 투폰하면 걸릴 수가 없는 구조다.
핸드폰을 파우치 같은 백 안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 호실원들한테도 걸릴 수가 없고.
그래서 만약 내가 기훈단 다시 간다고 한다면 나는 무조건 투폰을 챙길 것 같다. 뭐 각자 알아서 판단하도록.
만약 투폰 할거라면 핸드폰 담을 작은 파우치 백 같은 것과 보조 배터리도 챙겨라.
담배는 이제 이게 좀 문제인데.
나는 안 피지만 다들 좀 많이 힘들어 하더라.
솔직히 연초는 무조건 냄새때문에 걸리고.
개인적으로 전자담배도 냄새 안나는 거라고 해도 걸릴 것 같고.
솔직히 잘 모르겠다.
정말 냄새가 아예 안나는 게 있다면 뭐 들고 가도 걸릴 일은 없을 거다(그런데 그런게 있나?)
아무튼 확실한 건 짐검사 절대 안 한다. 개인 사물함 열어보지도 않고 열어볼 것 같다는 두려움에 심장 뛰면 침대 밑 1주차(0주차 기준)부터 받는 의류대는 무적이니까 거기가 넣어도 되고.
챕터 4 0주차
우리 우수한 공갤의 엘리트 선생님들은 0주차에 공부를 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내가 정확히 말하겠다.
857기 종평 시험 기준 0주차때 공부 안하고 수업만 잘 듣고 틈날때 공부하면 만점이 가능한 수준의 시험 난이도였다.
뭐 시발 공갤 보고 '이야 시발 존나 어렵나 보네?'라고 생각하고 시험지 받았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더라.
그러니까 0주차 때 부적응자처럼 책만 보고 있지 말고 호실원들이랑 어울리고 떠들고 놀면서 시간 보내라.
그리고 호실원들 중에 분명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 거다 나도 꽤 있었고.
하지만 그냥 지내라
어차피 한 달 뒤에 손절 치면 되는 인연이니까 깊게 생각하지 말고. 군대 간다는건 성인이라는 거니까 내가 뭐 말하려는지 알지?
아, 참고로 858 0주차는 안 끝날 예정이다.
진짜 시간 존나 안 가거든 무한 대기 무한 대기 무한 대기 무한 대기(이때가 가장 투폰이 마려움, 이 기간에 내가 투폰 안 가져간거 99999번 후회함)
팁은 딱히 없다. 투폰이 없다면 가지고 온 소설책과 오목을 두든 뭘 하든 악착같이 버텨라
챕터 5 훈련 시작
공갤을 보면 좀 최신 정보로 리뉴얼 된 게 없다.
그럴 수밖에. 훈련을 전부 소화해서 모든 정보가 최신화 된 기수가 없었으니까.
하지만 대 엘리트 좆뺑이 기수 857은 모든 정보가 NEW 버전으로 업데이트 됐다.
진짜 858은 부럽다. 857이라는 좆뺑이 친 기수를 선임으로 두고
훈련 별대로 정보를 풀고 팁을 적을 테니 정독해라.
1차 전뜀 : 군화 끈 꽉 조이고 깔창 있으면 무조건 갈아 신고 열심히 뛰어라 다른 팁 없다
제식 집총제식 : 그냥 배워라 뭐 어려울 거 없다
2차 전뜀 : 여기서부터가 살짝 문제인데 첫 바퀴 존나 걸어주거든? 근데 이 새끼들 갑자기 두 바퀴 째가 되면 갑자기 페이스 끌어 올려서 중간에 안 걷고 계속 뛴다. 이 말이 뭐야? 첫 바퀴 때 존나 걸으면서 체력을 아껴야 한다는 거다. 오케이?
각개전투 : 대연병장에서 하면 좆되는 거고 전천후에서 하면 할만하다. 대연병장에서 하게 되면 보호대 무조건 착용해라 좆된다. 전천후에서 해도 보호대 있으면 차고
유격 : 유격은 공식 하나를 줄테니까 외워라 '8번 동작은 머리를 땅에 댄다.' 가서 해보면 바로 알게 될 텐데. 너가 뭐 운동 선수 아니면 8번 동작 완벽하게 여러 차례 소화해내는 건 불가능하다. 머리 들라고 조교들이 지랄하는데 그냥 힘든척 하면서 무조건 머리 땅에 대고 해라. 그러다 조교가 가까이에 오면 억지로 한 번 드는 척 하다가 힘을 다 쓴듯 쓰러지면서 다시 누워라. 무슨 말인지 알지? 가라 치라는 거다. 유격때는 조교들 조교 지원자 얘들 걸러내야 해서 평범한 훈련병들은 관심 없으니 성의만 보여줘라. 그리고 유격은 솔직히 보호대 필요 없다. 정 한다면 팔꿈치 정도? 근데 진짜 필요 없음.
화생방 : 끈 꽉 조이셈
사격 : 가는 길이 힘들고 도착하면 잘 쏴보셈
기지방호 : 이게 문제임. 나는 이게 참 존나 힘들었다. 참고로 전술학 교관실 사람들 다 좋아. 근데 그 중위 한명이 참 무서움. 걸리면 좆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위 모자를 쓴 교관이 실습 시간에 단상 위로 올라왔다? 어, 너는 좆된거야. 유격 수준의 훈련을 맛보게 될 거임. 팁은 방독면 끈 널널하게 해서 숨 편하게 쉬어라. 기지방호때 방독면 존나 쓴다 화생방보다 더 오래 쓰고 있다.
야간 기지방호 : 좀 하다가 누워서 하늘 보게 해주고 노래 틀어주는데 감성 나쁘지 않아. 별이 참 예쁘더라.
3차 전뜀 : 역대급 열외 낙오자를 배출한 지옥의 훈련. 대위 한명이 앞에서 존나 뛰는 바람에 첫바퀴부터 쉬는 구간 없이 좆뺑이를 쳤다. 3차 전뜀은 거의 걷는 수준이라던 공갤의 정보는 잘못 됐다. 팁은... 뭐 열심히 뛰어라! 파이티이이이잉!!!
특기 시험 : 지능 시험임. 지금 시점에서 준비할 수 있는 건 없음.
종평 : 공부 좀 하면 다 풀수 있음.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르는 부분이라고 하면 내 생각에는 기지방호와 총 쪽이니까 잘 공부해보셈. 그리고 수업시간에 졸릴 텐데 잘 듣고 필기하셈(물론 나는 자주 자긴 했음. 졸린데 어쩌냐.)
행군 : 어어 그래그래 행군은 가라가 맞아. 짐 싹다 빼라 진짜 아예 확인 안한다. 정 무서우면 베개 하나 넣던가. 그리고 여기서 꿀팁은 방독면 주머니에서 방독면 빼라 이게 진짜 개꿀팁이다.
의류대 이동 : 좆뺑이 치고 군수 2는 폐가다. 행정학교는 호텔이고
훈련 대충 쭉 말해줬는데 아마 전부 이해가 되지는 않을 거임.
하지만 이렇게 읽고 가서 상황이 닥치면 전부 이해가 될 거다.
그때 내가 했던 글대로만 행동해라. 틀린 정보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해줄 말은 대성박력이다.
목소리가 작으면 10혼날거 50을 혼난다.
그런데 처음부터 목소리가 크다? 혼날 것도 안 혼난다.
괜히 목소리 작게 말하지 말고 지목 당했으면 바로 대성박력으로 괴성을 내지르듯 크게 목소리를 내라.
진짜 마지막 주차까지 지목 당했을때 작게 관등성명 말하는 얘들 보면 부족한가 싶을 정도로 답답했다.
자, 그리고 몇가지만 예습 해보자. 조교 혹은 교관이 너를 가리켰다 이때 해야 하는 말은?
"네!!! 000훈련병!!!"
오케이?
그러면 수고해라.
너네들의 앞길에 축복까지는 솔직히 모르겠고 건강하게 수료해라.
아프면 기지병원 꼭 가고. 병원가면 TV에서 뉴스 나오는데 한번 다녀오면 뇌 정화되는 기분이라 나쁘지 않음.
-26년에 전역하는 좆된 857이 남김-
내가 태클걸고 싶은건 아닌데 챕터1 전부 반례였는데 3대대였어도 아이브 피했음 그리고 858은 김씨부터 4대대 배정이라고 들어서 걍 아이브 피하는건 운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조교들이 변칙을 줄수도 있어서 챕터 1은 수정해야겠네
858은 김씨부터 4대대 배정이에요? 어디서 들으셨나요 ㅠ
857 아이브에서 개인사물함 뒤져서 투폰 들켰는데 절대 안뒤진다는건 누구피셜임 ㅋㅋ
아이브 선생님 어케 사셨나요...
그리고 아이브 피하기는 무조건 연병장 중간이 맞다 이전 기수는 반대방향이었음
포카리 어디 걸려서 단체 감점받았다는데
수정할게
ㅇㅇ 포카리 1대대에서 걸림
책상 위에 올려 놓는 거 아니면 걸릴 수가 없는데. 가루 타고 있는데 조교가 들어오거나
그리고 나도 3대대 본대였는데 자리잡기도 취향차이라고 생각함.. 우리 호실은 공부시간에 테이블이 시끄러워지면 초록 애들이 젤 공부하기 빡셌음
선임번호 피하라는건 적으면 좋을듯
고씨인데 아이브 백프로 피한다고 봐도 됨?
낚시 ㅈㄴ 많노
유익하네요..
행군보다 짐옮기기가 훨씬힘들다 아 ㅋㅋ
ㄹㅇ 괜히 의류대 이동 ‘작전’이 아닌게 아님
난솔직히 유격이랑 비슷했다고 봄 ㅅㅂ
안경쓰면 불편한 상태로 훈련받으니까 안경집도 챙기고 훈련 임해도 됌?
안경집도 꼭 챙겨 기지방호 때 안경만 들고갔다가 엎드리면서 부셔먹었다 - dc App
아씨, 개념글이라서 수정을 못하네 아이브 피하는 건 857기준이니까. 그냥 안전빵으로 중앙에 서라. 나도 중앙에 섰는데 아이브 피하긴 했음. 좀 아슬아슬 했지만.
그리고 저기 최첨단 그림판 사진에서 맨 위에 빨간색 두자리 보이지? 그 중에서 우측 자리는 절대 앉지 말아라. 선임 번호라고 0주차에 좆뺑이침 가점도 못 받고.
우측이 tv쪽에서 바라본 우측인가여?
tv에서 바라본 기준 좌측이다
정정함 tv를 바라보는 기준 좌측
진짜 날씨가 흐리기만 했어도 훨 할만했을텐데 유격이랑 각개포함 굵직한 훈련때만 진짜 ㅈㄴ 뜨겁더라 - dc App
속옷 5개 챙겨가야됨? 3개정도 챙겨가서 빨래하면 안 됨?
0주차에 빨래를 할 수가 없음
정화통 교체하는건 그렇게 안어려움?
존나 쉽지. 그런데 모든 인원이 정화통을 분리할때까지 교관이 정화통을 들고 있으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CS 탄을 마실 수밖에 없는 구조임
잘 맞춰야함 물통이나 병 같은 거 돌려서 끼우는 것도 가끔 잘 안 맞으면 안 들어가잖음. 그것마냥 헛돌면 그대로 가스 마시는 거 ㅇㅇ
낚시 많다 알아서 걸러들어라
857좆짬찌가 알려줄것도 많노 ㅋㅋㅋㅋ
ㄹㅇ 좆됐음 20개월 남았다 ㅋㅋㅋ
아들아 자대나 와라
ㅈ짬이 뭐라냐 -849대장
너 3대대 3중대 1소대냐 너무 울 호실이랑 겹치는게 많은데
야 너도?
설마 우리 호실이냐? ㅋㅋ
종평이랑 이론평가 서로 다른 주차에 보는데 합쳐놨노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벌써부터 투폰할 생각을 하노 ㅋㅋ
나 근데 궁금한게 857은 뭔데 행군을 1정문에서 행정학교쪽으로 올라갔었냐 - dc App
기훈단 -> 외곽 산길타고 돌아서 1정문 -> 행정학교 -> 더 올라가서 다시 외곽 산길 -> 쭈욱 돌아서 군수2 -> 기훈단
ㅋㅋㅋㅋㅋ 얘네들 ㄹㅇ 개뺑이쳤네 - dc App
10km 행군함 ㅅㅂ
존나 고생했네 857 ㅅㅂㅋㅋㅋㅋ
투폰 자대에서 어떡할라고 그러냐 짬찌들아 너네 자대 선임들이 안무서워? ㅋㅋㅋ - dc App
맞후임아 빨리 오너라
아들 빨리와 - dc App
젤 힘들었던 훈련:수료식 연습
ㄹㅇ 땡볕에 개오래세움 ㅋㅋㅋㅋ 팔접이해서 팔 다 익었다
점호장 늦게 밟았는데 본대감 ㅋㅋ -856-
의류대 옮기기 <<< 유격 다음으로 2번째로 힘들었음 ㅅㅂ
화생방 관련 팁 하나 주자면 어쩔수 없이 숨을 쉬어야 한다면 입으로만 숨을 쉬도록 하자. 코로 숨쉬는 순간 지옥을 맞보게 된다 참고로 교관피셜임
0주차에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진짜 호실원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좋은듯 나중에 힘들때 도움 많이 됨 초반 0주차때 공부만 하다가 뒤늦게 말 터서 좀 아쉬웠음 그리고 아이브동 살았는데 아이브동 나름 살만하다 1층 걸리면 조교들 자주 돌아다녀서 그냥 ㅈ된거고 2,3층은 많이 안 잡음
ㅇㄷ - dc App
기지병원 아파서 가면 군의관도 잘 걸려야함 ㅋㅋ 이번에 기침 안 멈춰서 여러 번 갔는데 누구는 대충 짜증내고 약주고 나가라고 하고 누구는 설명 자세히 해줘서 기침 안멈추는 이유 알고 해결됨 ㅋㅋ
이 씨발련아 김씨인데 아이브걸렸다 1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