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비는 비행단 치고는 민영업체가 매우매우 부족한 것으로 유명하다.
민영업체라고 해봐야 파리바게트, gs 편의점, 고깃집 정도이다.
군장점도 없는 비행단이라고 불리곤 한다.

Q: 엥 나 18비 출신인데 부어치킨이라고 치킨집은 있잖아 ㅋㅋㅋㅋ
A: 그것마저도 작년에 문닫음

2. 그런 상황에 몇달 전 민영업체 설문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다들 기대에 부풀어 민영업체 투표 및 설문조사에 열심히 참여했다.

3. 그리고 며칠 전, 중식당이 새로 입점하였고 배달비는 2천원,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
메뉴는 뭐고 가격은 얼마고 등등을 알리는 홍보 공지가 올라왔다.

4. 그리고 오늘,
1) 병사는 평일에 이용 불가. 단, 간부와 동행시 이용 가능
2) 병사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용을 원할 경우에도 전투복 또는 약복을 입고 땡볕을 걸어서 40분 걸리는 가게까지 걸어가야 한다.
3) 배달 주문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단, 간부의 허가가 있을 시 배달주문이 가능하다.
4) 위 사항을 위반한 것이 적발될 경우 감점 조치를 하겠다.

라는 공지가 올라옴.

사실상 병사는 이용하지 말라는 공지에, 민영업체가 메마른 동북부 영공방위의 최전방 존만한 부대에 한 줄기 빗방울이 될 줄 알았던 중식당마저 컷 당하자
18비 병사들 민심은 날로 포악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