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밥 존나 맛있음

민영업체가 들어왔는데, 급양 시절 짬밥하고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있음
한식, 일품으로 기본식단이 두개인데 뭘 고르든 맛있고,
만약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라면 피자 떡볶이 햄버거 간편식
선택해서 맘대로 먹을 수 있는게 가히 군캉스라해도 할 말이 없음

2.일이 없음

나는 라인특기 아니라 그런가 실근무 많아야 10분이고  
걍 하루종일 책읽는게 일과임 ㅋㅋ 전투복도 안입음.
근데 내친구도 39비 무장인데 하루종일 쳐노는거 보면
걍 여긴 꿀통이 맞다

애초에 정찰 비행단이라 비행기가 안떠. 정확한건 아니지만 라인특기, 항전도 하루에 비행기 한두대 띄우면 끝이라 실근무 30분 이하다.
비오거나 사진 못찍을거같은날엔 아침에 비행 취소되고, 대기실에서 티비보거나 공부하면서 멍때리다 1시 퇴근한다고 함
아 참고로 비행기가 안뜨니깐 대부분의 특기가 조출없고 정시퇴근도 원하면 할 수 있다

3.화목한 분위기

ㄹㅇ 해피 생활관임
이등병도 병장한테 ~요 ~요 쓰고 좆같은 다나까, 압존법 이딴거 없음.
그냥 자대 온지 일주일 만에 디티에 맨발 쓰레빠 끌고 다닌다
보통은 일꺾부터 반말하고 경례 안하는게 디폴트.

그리고 원래 병사끼린 화목해도 부사관은 엄격한 경우가 많은데
2번에서 말했듯 비행기가 안뜨니 부사관이랑도 사이가 좋다
실수해도 안혼내고 친절하게 알려주심. 물론 실수가 계속되면..


4.편의시설,BX
그 존나 크다고 소문난 19비 시설을 공유한다. 이상 생략


5.교통
충주역 ktx 개통됐다. 끝


6.두발
난 자대 오고 머리 짜른적이 없다 ㅋㅋ 뭔말알?


나는 특학 뒤에서 3등하고 튕겨서 온건데
여기가 왜 인기없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아마 신설비행단이라 정보가 없는듯?
진주 사는 짬찌새끼들 도움되라고 글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