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전병으로 지원을 했음.
급유차라는 특기는 힘들다를 얘기는 얼핏 들었지만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운전병은 무조건 일빵특이라는 말만믿고 일빵특을 썼음.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급유차를 갔는데
와보니 규정속도고 뭐고 급유차는 그냥 병사도아닌 노예만도 못함 .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일단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에어컨 안나오는 급유차를 타면
엉덩이가 앉지 못할정도로 뜨겁고 입고있는옷은 땀으로 모두 젖음.
보급중엔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돼서 자외선과 사투를 벌임.
또한 소티 많은날에는 쉴새없이 계속 불러대서
밥을 제때 못먹거나 아예 못먹는 경우도 있음. 이상태로
보급하러 가는데 늦으면 정비사들은 왜 늦었냐고 욕하고
최대한 빠르게 가고있는데 재촉하고
늦게와서 밥못먹고 야비뛰게 생겼다고 욕먹고
기름채우고 규정속도대로 가면 짧은시간이 아닌데
그냥 이리리치이고 저리치임.
하지만 여기서 제일 힘든건 조출야비라고 생각함.
조출하고 야비까지 뛰면 수면시간이 부족한데,
그런데 운나쁘면 이걸 연속으로 할수도 있음.
조출야비조출, 야비조출야비 이렇게 되면 그냥 정신나감.
여름에는 해가 길어져서 야비보급끝내고 기름채우고 생활관오면
11시~12시인데 씻고 자면 6시간도 못잔다고 보면돼.
그리고 겨울에는 제설차보급을 함.
제설차는 새벽에도 눈오면 계속 보급을 해서
3시 4시에 보급이 끝나면
가점이랑 반오프중에 선택을 하라는데 진짜 어이가없음ㅋㅋㅋㅋ
이렇듯 수면이 부족하니까
항상 졸음운전에 위험성에 노출되어있는데
이걸 계속 하니까 몸과 정신이 점점갉아 먹히고 부서져가고있는 느낌임.
그리고 현재까진 유증기 마셔서 암걸리는것보다
잠못자서 암걸릴 확률이 더높을것같다.
끝아니다 호스무게가 ㅈㄴ무거워서
선임들 후임들 보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허리디스크 터진사람도 한둘이 아님.
허리랑 손목까지 씹창이 나버리는데 전역하면 몸이 정상은 아닐듯 싶음. 여기까지만으로도 힘든데 , 계속 앉아서 폰만 보는
ㅈ같은 간부들이랑 이상한사람들 만나니깐 정신적으로도 힘들다.
라인생활관이면 계속 봐야하는데
부조리하는사람 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부조리하는사람은 어떻게든 보낼수있는데
잠을 별로 못자는게 제일 힘들다.
다른 급유차 특기게이들은 어떻게 지내냐..?
항공급유반 전역자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ㄹㅇ 진짜 개좆같다 씨발 ㅋㅋ 차라리 육군 gop갈걸 그랫음 거긴 뺑이치고 휴가라도 뿌리지 급유반은 애미뒤짐
대부분의 육군병들은 취침시간 거의 매일 6시간뿐임 8시간이지만 소초근무나 불침번을 매일 서기 땜에 최소 2시간은 취침 시간이 빠짐 6시간도 풀로 자는게 아니라 자는 도중에 근무 서기 땜에 쪼개서 자야함 다소 상대적인 위로가 되었기를 ㅋㅋ
매일 안서잖아 너네ㅋㅋ
휴가외박 돌릴려면 거의 매일 서야함 안그럼 휴가외박 못 나감
폰만 보고 담배나 피우러다니는 급유반 부사관들 진짜 혐오스럽다 요즘 mz화 되서 전역 후 다들 벼르고 있는데 뒤에서 민원빔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급유차인데 버스 운전함 자대에 급유차가 없어서 버스 운전교육받고 기지버스 돌림
자대어디 ? - dc App
교육사임?
헌급보다는 좋네
항공급유반 이 개좆같은 일 밖에서 300줘도 안할듯ㄹㅇ ㅋㅋ 못배운 부사관들과 개좆같은 일의 애미뒤진 콜라보 구라안치고 조선소급이라고 생각
ㅉㅉ 약한 소리 하지마라 헌병 와서 5조5교대 일주일만 타보면 제발 다시 급유차 몰게 해달라고 사정사정 하게 될거다
일차인데 일주일에 운전 하는 시간 합치면 1시간 미만 나머지 사무실에서 얼음정수기에 커피타서 휴머하는데 ㅁㅌㅊ?
급유차인데 그래서 자대 소규모 격오지로 갔습니다 힘내십쇼..
진짜급유차는 살수있는방법은소방하고 비행기없는전대 그리고 소규모밖에없음 진짜 수송에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