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병때문에 두달 미뤘다고 올린 게이다
난 아직 퇴원 못했고 갑자기 기습 코로나까지 걸려서 1인 격리 병실로 옮겼다
그래도 티비랑 와이파이 터지니까 버틸만하긴 한데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나 억울하기도 하고 눈물도 나더라
입원은 오늘로 15일차인데 내일 퇴원일자 잡히길 두손모아 빌고 있다

난 이번에 못가고 860기들 선임으로 만나게 되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자대에서 좋은 선후임으로 다시 만나자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