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군대다. 군기를 확립하고 언제나 긴장을 유지하여 항시 적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사병들의 자유 보장은 군기 확립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군바리들한테 일과후에 폰을 쥐어주고 나서부터 군기강이 급격히 해이해졌다.

일과후에 다들 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전우 의식이 사라져 같은 내무반의 선임 이름조차 까먹고,
바깥사람들한테 군생활에 대해 징징대기나 하며, 심지어 불법사이트를 접속하다 걸린 사례도 잦았다.

그런 마당에 일과 중에도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겠다는건 정신나간 발상이었다.

휴대폰 사용시간 확대는 문재인 정부에서부터 추진되던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휴대폰 사용뿐만 아니라 복무기간 단축, 평일외출, 위수지역 폐지 등 군대를 망가뜨리려고 작정했나 싶은 일들만 벌여놨다.

이제 현 정부에서는 이런 문재인 정부의 과오들을 하나씩 정상화해야 한다.

당장 휴대폰 사용의 경우 일과 후에도 금지하고,

원래대로 공중전화와 공용 휴대폰만 쓸 수 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