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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트라이 치던 중에 갑자기 미소녀로 변하는거임

나 못살게굴던 맞선임은 이상형이 된 나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겉으론 나 챙겨주지만 폐급새끼 들어왔다고 한숨쉬던 으뜸병사

명령이라면서 취침시간에 자기 침대로 불러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훈련하는데 체력 약해져서 호에엥~하는데

대대장 "뭐지... 저 귀여운 생물은!"

훈련 싹다 열외해버리고 ㅋㅋ

대신 부대원들을 위한 필살 아이돌 댄스연습!!!!

넥슷! 레볼yo~~~


그렇게 부대의 마스코트가 되어가는데

맞선임이 갑자기

"으뜸병사님? 공붕이 제 맞후임이지말입니다? 오늘밤은 제가 쓰다듬게 해주시지 말입니다?"

"어쩌라는거지? 지금 상명하복을 위반하는건가? 군교대 가고싶어?"

으뜸병사 오빠랑 싸우고ㅜㅠ

근데 두사람 다 키크고 잘생기고 으뜸병사 오빠는 재벌 3세 아들에

맞선임 오빠는 20대 자수성가한 사업가

"야 맞후임, 너 잘 선택해라? 나랑 으뜸이랑 누구랑 더 군생활 같이 오래하는지"

"김공붕. 아이를 셋 낳으면 바로 전역이라는 사실, 숙지하고 있나?"

누구랑 결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거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