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12월을 떠올리면 그때의 공기, 그때의 분위기 까지 생생히 기억나
전혀 다른곳에서 다른 삶을 살던 사람들이 모여서 동기가 되어 함께 버텼던 기훈단
공부와 경쟁으로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기뻤던 특기학교
문명의 물건들 없이 한달 살기 가능할까 했었지만 대체 어떻게 얼굴만 봐도 그렇게 웃길 수 있었을까?
분명 엄청 길었던거 같은데 1년9개월이 금방이였다는 느낌을 이제야 알거 같아
그렇게 간절히 나가고 싶었던 정문은 동네 편의점 가듯이 통과하면서
우린 언제모였냐는듯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843기 동기들아 함께였었단걸 기억해다오
수고했다
남쪽이라 따뜻할줄 알았는데 진주 진짜 존나 추웠음...
전천후에서 교육할 때마다 ㄹㅇ 와들와들 떨었음
ㅊㅊ
기지방호할때 ㄹㅇ 뒤지는줄
난 그때 3km군장 뜀걸음 마스크찌고 달렸을때가 기억나노 ㅋㅋ
다들 고생 많았다. 우리 아들 이제 입대하는데 눈물만 나네
전천후에서 화생방 시험칠때 진짜 존나 추워가지고 손이 굳어서 방독면 줄이 안잡히던데 ㅋㅋ
아빠 잘가..
고생했다 진짜
난아직 전역 5일 남았는데 ㅅㅂ
이새낀 뭐냐 ㅋㅋ
이제 손주가 들어올때구나
수고했다 동기덜아
진짜 수고했다... 1년9개월 존나길다 ㅋㅋ
수고했다 -825- - dc App
고생했다 동기들아..
이거보니까 눈물나네
난이미 한발뺌
ㄴ?
진짜 수고했다 동기들아 집에가면서 멍하니 하늘 봐라봤는데 눈물이 쪼르륵 흐르더라.. 다들 고생 많았음
맞선임 수고 많았다 그리고 우리가 더 추웠어 임마~
수고했다 -861
수고했다-857 - dc App
아빠! 수고했어 나도 빨리 내년 9월이왔으면 좋겠다 -853-
솔직히 존나 수고한거 맞다 수고햇다
난 18일전역인데?
수고하셨습니다
짬찌련이 근들갑은
ㅂㅅ
좆노잼
이제 시발 내차례다!!
844가 감내했던 추위는...!
고생했다 진짜..결국 오긴하는구나
동기들아 고생했다
존나게부럽구나 씨발
진주 추웠음?
축하드립니다
와 이사람이 전역을하네ㅋㅋ
860 ㅈㄴ게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