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수송 일병 개짬찌인데 진심 고평가인 이유 알려줌
1.일과 때 공부할 시간이 없음
할 수 있기야 하지 근데 중간에 잡일 ㅈㄴ 많음 좀 하다가 일하러가고 좀 하다가 일하러가고 집중 절대 못 함

2.츄라이라고 설거지 짬 당함
원래 설거지는 급양이 하는 거 아니냐고? 해군은 다른 직별들이 한다 진짜 설거지하고 짬텅 비우고 나면 엄지손가락 관절 ㅈㄴ 너덜거리고 아프ㅡㅁ 근데 ㅈ짬찌때는 이걸 한달에 5번은 해야함
물론 외부업체가 해주는 부대도 아주 조금은 있는데 너가 거기 갈 확률은 없다고 봐도 됨

3.대부분의 부대 테블릿 x
이게 ㅈㄴ 큼

4.분위기 험악함
요즘에나 수송이 공군떨로 오는 거지 작년까지만 해도 인풋 엄청 낮아서 윗기수들이랑 같이 지내는 타 직별때문에 분위기 험악함 물론 괜찮은 사람들도 많기는 한데 공군가면 훨씬 많겠지?

5.자대가 뺑뺑이임
123지망 쓰긴 하는데 사람들 생각 똑같아서 어차피 1지망 거의 다 똑같은 곳으로 몰림 (사실상 뺑뺑이) 그리고 자대 거의 다 밑지방이라 수도권 살면 이것도 단점이지

나는 공군 일반병 갈 수 있었고 헌병도 안 갈 수 있었는데 군대가서 운전도 배우고 정신적으로 좀 의젓해지고싶어서 해군 왔음 근데도 너무나 후회중임
일과 좀 편하고 훈련은 안하지만 설거지 개뺑이치는 거 감안하면 육군 징집병이랑 걍 똑같음 공군보다 한없이 열등한 특기임 공군 헌병가도 빠질 길 많아서 헌급방이고 나발이고 갈 수만 있으면 무.조.건 공군가라
생난리를 다 쳐도 공군떨어지면 차선책으로 육군 기행병이나 해군 수송중에 하나 아무거나 골라라 짜피 둘 다 공군의 발톱에도 못 비빔
물론 너가 서울있는 어떤 부대에가면 공군 싸대기 칠 정도로 꿀빨겠지만 로또 1등이 일주일에 몇명씩 있는데 5등 당첨도 별로 안되는 거처럼 너가 서울갈 확률은 없음 ㅋㅋㅋㅋ
다시 한번 말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군가라
아니다 해군 오지마라 운전병이고 나발이고 걍 똑같은 해군임 설거지 하다가 손가락 관절 다 박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