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기 오늘 입대일이라는데 그래도 그때가 제일 젊고 인생에서 한 번씩 생각날때 일거야 (물론 저벅가는 들으면 아직도 발작하고 일어남) 너무 걱정말고, 들어가면 "아 이제 N일 지났는데 500일을 어떻게 버티냐" 이 생각 들텐데 훈련소가 시간이 ㄹㅇ 안 가서 그렇지 자대가면 생각보다 시간 빨리가고 훈련소에 비해서 사회라는 생각할 정도로 복지 좋고 편한 공군이니까 딱 들어가고 1주일만 잘 적응하면 문제 없을거야 뭔 말을해도 안 들리겠지만 나라 지켜주러 가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