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b0d121e0c173f436ee84ec5d837c659cc857f95f8d221c83fa658d4f770ea13a7b

헌병이라서 잘생기고 몸좋은게 아니라
잘생기고 몸좋은 애들이 헌병을 가는거임

왜?
알파메일들은 원래 별 생각 없이 살음
얘네는 사회에 있을 때도 하루 루틴이 집-클럽-모텔-집-클럽-모텔 이러던 놈들임
왜냐면 원체 생긴게 알아주니까 별 생각 없이 살아도 도파민 잔뜩 뽑아먹던거임

그러다보니 공군 넣을때도 그냥 별 생각없이 "공군은 휴가가 많다네?", "공군이 편하대!" 하면서 넣고
당연히 무무로 헌병감

그에 비해 우리같은 찐따들은 기본적으로 생긴거 가지고는 도저히 안되니 생각이 많아지는 사람들이지
평소에도 찐따로써 살아남기 위해 막 이것저것 분석하고 뭘 잔뜩 준비하고 이랬으니 공군 지원할때도 찐따가 군대에 가서 살아남기 위해선 무얼 해야 하는가...하면서 존나게 준비함
그래서 찐따들은 자격증 잔뜩 들고 좋은 특기에 가서 실내근무를 함

물론 일반적으로 이렇다는거지
헌병에도 서울대가 있고 인사교육에도 알파메일이 있듯이
개개인마다 조금씩 상황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헌병에 걍 지잡 알파메일들 도배되어있고 실내특기엔 스카이 찐따들로 도배되어 있는거지

가끔 알파들과 찐따들이 서로를 이해 못하고
알파들은 찐따들한테 "군대 무서워서 무슨 자격증을 그리 준비하냐 그만 재고 대충 입대 ㄱ" 하거나
찐따들은 "헌평 ㅋㅋ" 하는데
알파와 찐따들의 습성 차이에서 기인한거니까 서로 그냥 각자의 갈길을 가라

굳이 알파와 찐따들 섞여서 서로 이해 못하고 투닥대는 것보단
각자 자기들이 갈 곳 가서 알파는 알파끼리 찐따는 찐따끼리 모이는게 충돌도 안생기고 서로한테 좋은거임

찐따특) 이렇게 분석하는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