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 1학년 이고 내년에 군 입대 생각하고 있는데 


집이 충주 목행동 이여서 어렸을때 부터 19전비 보면서 저기서 군생활하면 진짜 좋겠다 이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대할 나이가 되니 학교선배들이 아무리 집 옆이라도 그 몇개월이 나중에 무지 크게 느껴진다고 후회한다 이 소리를 하니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공군 가라는데 막상 갔다가 다른 곳에 배치 받을까봐 겁나기도 하구요


실제로 동네 2살 형이 공군 갔다가 훈련소때 잘 못한건지 강화도로 배치 받았네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