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머갈

하던대로만 쭉 하고 보통 이쯤되면 컨디션의 포텐셜이 훨 중요함. 뭔 말이냐면 님들 목표 라인대부터는 실수를 얼마나 덜 하는지에 따라 갈려서 컨디션 유지가 제일 중요함. 서성한이었던 후임이 별거 안 했는데 국어 성적 올라서 교차로 연대갔음.

2. 유베이스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약점 위주로 보완해야함. 예를들어 내가 수학 영어가 약하면 수학 영어만 파도 라인이 확 오름.

사회에 있을 때보다 시간이 한정되어있는게 사실이다보니 약점인 과목 이외의 과목은 현역때랑 비슷하게 성적을 유지한다 생각하는게 마음 편함.

좀 중요한건데 유베이스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단기간에 끝낸다고 생각하는게 훨 좋은 이유가 사회에 있을때에 비해서 감이 확실히 떨어짐.

물론 길게 잡아서 해도 나쁘지 않음. 그런데 예를들어 성적대가 13311이면 수학/영어만 잡아도 확 오르니까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약점 위주로 하시길 바람.

3. 노베이스

공군은 역설적으로 공부하기 가장 좋은 곳인데 그 이유는 주변에 남자들밖에 없고 그냥 다 같이 생활해야하는게 꽤 크다.

이걸 다르게 말한다면 너가 공부하고자 하면 오히려 사회에 있을때보다 공부하기 훨 좋음. 왜냐하면 진짜 시간 녹일게 공부밖에 없어서임.

그래서 그냥 최대한 폰을 없앨 수 있다면 없애라. 내가 생각하기엔 공부 실패하는 이유는 유튜브 들어가고 디씨 들어가고 아무튼 기타 여러가지 하다보니까 실패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노베면 시간을 아주 길게 잡아야 하는데 보통 국어/수학/영어 3개 전부 망가져있을거임. 1년 9개월정도 잡는만큼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정해야함.

내가 24수능 치고 끝냈는데 25수능부턴 사탐 가능하다고 하니까 무조건 사탐 하셔야 함. 순서는 영어 -> 수학 -> 사탐 순서로 정복하고 사탐은 수능 보는 해에 시작하심 될듯.

첫해에는 공부량 10이라고 하면 국어 2 영어 5 수학 3으로 하시고 무조건 영어 고정 2등급 만들어놓으시는거 추천함.

그러면 그 다음해에 국어 2.5 수학 5 사탐 1.5 영어 1 비중으로 하시면 성공하실듯(제가 이렇게 함)

아무튼 공군 군수러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