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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해병을 물에 빠져죽게 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해병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훈련병을 죽였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육군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가점포상을 없앴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일과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