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본 쪽 아는 사람한테 들은 온나라에 올라왔다는 회의록 기준으로 예측해봄
ㄹㅇ 맞는 거 같다




기존 만포 18개
-> 시간외 근무, 특별 사역 가점 + 포상휴가 지급 + 자격증 가점 등이 모두 합쳐져서 만드는 것





바뀌는 방식
- 기존 만포 개수인 18개는 유지
- 시간 외 근무, 특별 과업의 경우 마일리지로 가점과 별도 관리
- 포상휴가 최대 일수 고려 마일리지/가점 항목 구분하여 포상휴가 부여한다고 함
- 이 말은 쉽게 바꾸면 기존 가감점 체계에서 가점/감점으로 나뉘던 게 가점/마일리지/감점으로 바뀐다 생각하면 편함
- 즉 원래 우리가 나가던 포상휴가 사유인 '가점 25점으로 인한 포상휴가 1일 부여' + '~참여로 인한 포상휴가 1일 부여'의 형식에 추가로 '마일리지 N점으로 인한 포상휴가 1일 부여'가 새로 생긴다고 생각하면 됨
- 그리고 남는 마일리지는 육/해군이 하는 것처럼 전투휴무로 사용할 수 있을 거임




- 내 생각에는 그냥 기존 방식에 마일리지 휴가까지 생으로 합쳐버리면 원래 초과 가점을 주말 외출로 바꾸던 점에서 주말 외출이 근무 오프로 바뀐 거니까 병사들한테 이득이잖아
- 근데 윗사람들이 병사들한테 그냥 이득이 되는 걸 이렇게 빠르게 논의할 리가 없음
- 그리고 애초에 이 논의가 라인 특기 등이 시간 외 근무로 받는 가점이 너무 많이 남는것을 핑계로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내가 봤을 때는 아래 방식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큼

- 일단 기존 만포 개수인 18개는 유지하되 마일리지로 나갈 수 있는 휴가의 최대 개수를 정하는 거임
- 예를 들면 8개 정도로
- 그리고 이미 가점을 많이 들고 있고, 근무일이 얼마 안 남은 병장들을 고려해서 가점->마일리지는 가능해도 마일리지->가점 치환은 불가능하게 만드는 거임




- 그럼 어떻게 되느냐
- 현재 일병들이나 앞으로 입대할 사람들은 자격증이나 군대 내 활동을 열심히 해서 포상휴가 부여를 많이 받지 않는 한 만포 18개를 채울 수 없게 되는 거임
- 라인특기라 시간외 근무로 마일리지를 많이 쌓아도 마일리지로 인한 포상휴가 부여는 8개가 최대이기 때문에 인바디, 테셋, 매경 등으로 부여받은 가점/포상휴가로 3~5개 정도를 합쳐 포상휴가를 11~13개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거





- 이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 일단 국방부는 만포 18개의 개수를 건드린게 아님
- 자격증 열심히 취득하고 군대 내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면 만포가 가능할 것이라 광고함
- 기존에 너무 쉽게 만포를 채우고 찍턴을 길게 나가던 것을 말이 되는 이유로 타파할 수 있음
- 가점->마일리지 치환은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가점을 많이 쌓아둔 병장들은 말년휴가에 지장이 없음
- 애초에 이 회의가 나온 이유인 라인 특기 병들의 남는 가점을 마일리지로 바꿔 전투휴무를 받을 수 있으니 얘네들한테는 오히려 상향 조정임




- 그럼 결론은 어떻게 나는 줄 암?
- '우린 너네 만포 개수 안 건드렸고 타 군과 마찬가지로 오히려 남는 가점을 전투휴무로 바꿀 수 있게 해줬다. 문제 있음?'
- 진짜 무서운 건 이렇게 했을 때 반발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거임
- 이미 가점 많이 모은 상병장들? 말출에 지장 없음
- 가점 얼마 없는 일이등병들? 열심히 군대 생활 하면 이론상 만포 가능함^^
- 라인특기들? 너네 원래 만포 찍고 남는 가점으로 주말외출 나가던 거 타군처럼 전투휴무로 쓸 수 있게 해줬으니 이득 아님?



ㄹㅇ 이게 맞다 ㅇㅇ
반박 가능하면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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