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3식당 한정 급양병들이 풀무원 식단으로 조리하고 씻었는데 식기는 ㄹㅇ 깨끗했음
근데 올해 들어서 풀무원에서 아예 조리까지 맡아버리고 나서부턴 식판이 죄다 누렇더라
거기다 어제였나 바지락칼국수 먹는데 바지락 해감도 안해놓고 그냥 끓여서 나옴..
바지락 조개입 열여서 씹으면 모래가 바삭바삭 씹혔음
조리과정이 귀찮은 조개 구이도 아니고 해감하고 끓이면 되는건데 그냥 소금물에 해감 하나 하는게 귀찮았던건지 재료가 이상한건진 몰라도 황당하더라
병사 1, 2식당도 그러는지는 몰라도
이따금씩 반찬 갯수 풀스토랑 속 사진이랑 다르게 적게 줌 그건 진짜 악질적이라고 느낌
또 풀스토랑 속 식판 사진은 진수성찬인데 배식은 '3식당식' 으로 적게 주니 열 안받는게 이상함
정량배식이랍시고 그램 단위로 붙여놓은 종이가 무색하게 너무 적게 주는건 기본소양수준..
최근에 병사 3식당 위생 관련 사고 터지고도 정신 못차린거 같음
'공짜로 먹는거니 군말말고 먹어야지' 를 몇번 되새겼는지조차 이젠 모르겠다만
진짜 참다참다 모래 가득한 바지락칼국수 내오는거 보고 황당해서 글올린다
혹시나 관련자 보고계시면 반성하세요
그럼 뭐 11비에서 특기별로 차등대우한다는 소리? 못하는 소리가 없네 ㅋㅋ
짖을거면 끝까지 짖던가 신고할까봐 쫄아서 튀냐 kt 통피야 ㅋㅋ 니가 말한 '다른밥' 먹는 단본부인지 항작 부서인지는 모르겠다만 입조심해라
아주 복에 겨웠구만 ㅉ 노을관 밥 맛 본적 없으면 입 다물라
2식당은 애미 뒤진 군수사 돼지 새끼들이 두 번씩 쳐 먹어서 근무 끝나고 가면 항상 부식 없는데 3식 보단 나은거였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