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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경찰 기동소대고 난 초등 학교 선생하다 와서 곧 전역하는데
나야 곧 전역이라 곧 내 알빠는 아니게 되긴하지만
이년은 내 진짜 내 인생+선생하면서 본 폐급군상 1티어 안에든다


소대 사정 하나도 몰라 훈련도 몰라서 기작과에서 훈련출동 걸었는데 가만히있다가 개빡친 대대장이 소대 쳐들어와서 털고가고 카리스마도 없어서 병장은 커녕 상병애들도 못잡고
애들 잡는 법도 몰라서 당근은 커녕 채찍만 존나 주고
지금 소대 인원 오버티오라 전 말년대위 소대장 시절땐 7조돌리고 살았는데
없는 보직 줘가며 강제로 풀 4조 돌리고 지는 이게 잘하는 줄 알고있고

걍 암튼 속된말로 에미뒤진짓만 반복하고 있음
일 하나도 몰라서 온나라를 854기 주간 사무병이 대신 올리질않나, 수량조사 지가 찐빠내놓고 작년에 일병이였던 병장들 야밤에 집합걸어서 왜 안맞냐고 개지랄 하질 않나

주말에 일병애들 작업하는거 보고 지 차 더럽다고 가점 주겠다고 세차시켰는데 나중에 가점 안올려주질 않나 이거 주말 작업 시간외라 줘야되는데 끝까지 안줬고

암튼 이건 존나 빙산의 일각이고 전역하고 민원넣어야되나,, 그냥 잊고 살아야되나 고민이다
군생활 하면서 여군 얘기 말만 들었지 나이도 갓 대학나온 24살 따리 여자애가 이러는 거 보면 어이가 없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