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6 합격한 교주빈임.
다들 우려하는게 4월 컷에 과연 교원자격증 소지자와 의대생이 얼마나 들어올지를 가늠하기 어려워서 컷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

현직 교사이기 때문에 교주빈 유입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장담하니 도움을 드리고자 현 교사 유입 상황 설명해드림.

1. 본래 교사 유입은 2,3월이 피크다.
- 팩트임. 우리 학교 기준 미필 남교사 865 1명, 866 2명임. 4월 지원 예정자 없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4월에 가면 매우 애매함. (학기 시작해서 업무 배정에 매우 혼선) 따라서 교감이 2~3월에 가라고 하는 경우가 다반사. 4월에 입대하면 1월 제대라서 방학 제대 하려고 4월 지원도 많이 하지 않냐는 의견이 있는데  공무원들 특성상 당장 업무배정이 중요하지 나중에 복직하는 사람은 생각도 안함.

결론: 4월 교사 유입은 3월에 비해 훨씬 적을 것.

2. 의대생들의 유입?
- 주변에 휴학한 의대 친구들이 많아서 5명 이상에게 물어본 결과 생각보다 준비하는 인원이 매우 많진 않은 것으로 보임. 대통령이 탄핵되어 헌재로 넘어갈 경우 현 상황에 대한 해결 심리로 취소자나 접수하지 않는 경우도 생길 것.


종합 : 4월에 각종 기능사 소지자들이 유입되는 것은 맞지만 기사급 자격증 소지자 지원수는 줄어들 것. 올 기능사는 현실적으로 아직 어려움.
따라서 66 99컷은 무리일 것 같고 64 99 틀딱 컷 예상

추신: 교주빈 혐오글이 많이 보이는데, 4년 태워서 자격증 받은거다.
보통 사범대 출신들은 임고 합격이 매우 어렵기에 대학 다니다가 입대하는 경우가 많고 70점 받고 들어오는 애들은 대부분 임고 합격 후 일하다가 입대하는 초등교사라고 보면 된다.
라떼는 낮은 지방교대도 정시 시립대 ~ 경희대급 / 수시일 경우 1.xx 아니면 엄두도 못냈다. 가방끈 짧은 빠가는 아니니까 너무 비하하진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