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이게 맞다 생각하십니까?
도대체 전역장병 군기확립이란 공문이 왜 내려오는 건데요.
전역 하루남은 애들 머리 자르게 해서 얻는 게 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가요. 46기를 자르게 하면 밑에 애들도 그게 맞춰서 자를거라 생각하는 겁니까? 퍽이나요. 정말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곳에서 1년9개월 동안 청춘을 보낸 친구들한테 마지막으로 하는 대우가 고작 이런거라니 정말이지 끔찍한 집단입니다. 그냥 전역하는 날 웃으면서 보내면 어디 큰일 나나요. 어차피 민간인인 친구들인데. 머리 굳이굳이 잡아서 내보내는 심정이 참..
아무튼 846기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이런 수준 낮은 곳에서 하루빨리 탈출해서 그동안 못 했던 것들, 참았던 것들 마음껏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어.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