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수료한 863기임
대충 후기 적고 갈 건데 도움 되는 게 이ㅛ을 수도 있음

1. 짐 검사 한다. 
 걔네가 하는 게 아니라 너가 다 꺼내서 보여주는 건데 소대장 바이 소대장, 조교 바이 조교로 빡세게 잡을 수도, 약하게 잡을 수도 있음. 근데 너가 존나 숨기고 싶은 게 있으면 옷에 놔둬라. 

2. 근무는 꼭 하자. 
 대대근무, 중대근무, 대/중/소 기수, 시설근무, 의무근무, 군기근무 는 꼭 하고 군수근무, 보급근무, 행정근무는 약간 생각하고 소대근무, 호실근무는 마지노선임. 

3. 너가 운동을 평소에 한다? 그러면 각개 빼고 솔직히 힘들지는 않음. 
 난 지금까지 운동선수를 몇 번 해봤음. 그리고 매일 2키로씩 뛰다가 기훈단 왔는데 각개 개아픈 거 말고는 신체적으로 힘든 건 하나도 없었음. 
 너가 만약 매일 운동을 안하고 일주일애 두 세번 한다? 또는 적당히 살집이 있다? 그래도 존나 빡세지는 않을 거임. 
 하지만, 운동을 거의 안하거나 개씹멸치/돼지들은 지금이라도 하루에 8분 뛰고 20분 걸어라. 이거라도 안하면 절대 전뜀 완주 못할 거임. 웬만한 정신력 아니고선 ㅇㅇ

4. 호실원들이랑 빨리 친해지셈
 0주차 시간 좆도 안 가니까 빨리 말 트고 서로 친해져

5. 각종 파스, 약(처방 받은 거면 굿), 팔꿈치 보호대(필수) 등은 꼭 챙기자. 

딱히 생각이 더 안 나네
 족보는 들었을 텐데 이제 검사도 빡세게 하고 책도 바뀌어서 족보는 너희가 직접 챙기는 거 말곤 볼 수가 없음. 그니까 어떻게 해서든 족보는 챙기자.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셈

참고로 아뜀은 1/2/3차 전뜀, 유격(팀워크강화훈련), 행군(야외종합훈련) 날과 주말 빼고 싹 다 함. 물론 비 오면 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