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 한달에 한번 가서 20분 앉아있다 영화티켓 받고 끝
자격증 <— 쉬운건 하루 넉넉잡아 일주일이면 ok
한능검 <— 이틀이면 됨

이게 그렇게 큰 노력인가?

6개월 준비한다 뭐한다 이런건 자격증 시험 날짜랑 헌혈 주기때문에 그런거지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기간은 거의 없음
꼴랑 이거하고 겁나 긴 군생활 선임한테 갈굼당할지 누워서 폰할지가  결정되는건데
맨날 “고작 군댄데 뭘 이렇게까지 하냐 안쓰럽다…” 이러는 애들 보면 얘네가 진짜 공군이 맞는지 아니면 준비안한 본인을 합리화하는 육군 애들인지 모르겠음
3개월차이때문에 육군간거면 이해되는데 공군이 가고싶은데 이거 노력하기싫다고 안가는건 진짜 아니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