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수능으로 수도권 전문대 산업경영공 합격했지만,
학교 다니기도 싫고 재수도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래서 수능 직후 딴 면허와 그동안 해왔던 헌혈로 공군에 입대하였습니다.

솔직히 꿀 빨고 싶어서 왔는데…
자대에 오니까 군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분위기에 편승해서 군수를 시작했기 때문에 작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했지만, 올해는 제 나름대로 좀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후임들이 자기들 입시 치르는 것처럼 모평 신청도 챙겨주고 많이도와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공갤 분들 중 노베이스는 많이 없을것 같긴한데.. 저같은 케이스가 있을 수 있기에 글 올려봅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아직 합격은 아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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